아랫글을 보다가 생각해봤음
1. 헐리웃st 셀럽되기
가. 외모 커스텀은 최초에 한번 가능하다.-뭐든지 원하는 외모로 이루어 드림
나. 최초 커스텀 이후 관리는 본인이 책임진다.
다. 돈은 처음 1억 드림.
이 후에, 우연히! 방송에 여시 모습이 나가게 되어(어떤 방식으로든)
여시는 전 세계 핫한 셀럽이 됨.
여시가 원한다면 평범한 생활을 계속할 수는 있지만
파파라치들은 끊임없이 따라붙어서
사생활이란 없음
소송을 걸어도 여시 사진 특종 한장만 찍으면
인생 한방 값이라서 차라리 돈 받고 감옥간다는 사람도 있음ㅇㅇ
무슨 발언 하나하나에 일일 핫이슈.
(+추가. 만나는 남자도 조심해야 하고.
집에 몰카 설치 안됐는지 수시로 확인하고 살아야함.
김여시 동영상.avi 이런 글 매일 올라와서
항상 조마조마 하며 살아야함)
항상 검색어 순위 1위를 찍음.
여시가 하다못해 거적대기를 입어도 완판됨.
그래서
협찬은 끊임없이 들어옴.
(ex. 킴 카다시안 결혼 협찬 1800만 달러)
입는거 먹는거 바르는거 다 협찬들어옴.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어디에서든지 여시가 뮤즈라면서
협찬&조공이 들어옴.
하지만 여시의 개인사 사는 건 존재하지 않고.
여시 주변 사람들 과거사까지 남김없이 털림.
가정사 부터 시작해서 병원이라도 가면 온갖 추측기사가 남.
물론 여시가 연예인이 될 수도 있음.
영향력은 절대적이 때문에
드라마를 찍어도 시청률 고공행진
노래를 부르면 항상 1위
하지만, 가창력 연기력은 여시 몫.
인터넷에서는 여시의 팬 vs 안티 들의 팽팽한 기싸움이 계속됨.
살찌면
└김여시 살쪘다. 왜 살쪘냐
살빠지면
└김여시 살빠졌다. 보기 않좋다 좀 쪘으면 좋겠다.
뾰루지라도 나면
└김여시 바쁜가 보네 뾰루지 났어 봤어?
물론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여시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있게 하기 위해서
밑도 끝도 없이 부둥부둥 해줌.
여시가 길바닥에 침을 뱉어도.
앞에서는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우리 여시는 침 뱉는 모습도 예쁘네.'
뒤에서는 다른 말이 나올수도 있고 한결 같을 수도 있음.
2. 피곤하다 이대로 살꺼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