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방탄’이 몸집불리기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의 소속기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여자친구' 소속사인 쏘스뮤직과의 인수합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수의 유명 아이돌 그룹이 소속된 모 대형 기획사와의 M&A도 양자 간에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돼 귀추가 주목된다.
빅히트를 중심으로 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9070103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