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이종석(30)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확장한다. 심지호(38)와 김유석(53)을 자신의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로 영입, 몸집 부풀리기에 나선다.
에이맨프로젝트 관계자는 "심지호, 김유석과 한식구가 됐다"며 "아직 전속계약서 도장을 찍지는 않았지만, 이미 매니지먼트 업무를 보고 있다"고 6일 뉴시스에 밝혔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0610113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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