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묻는 제작진의 말에 승병일 선생은
"여러분의 나라인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세요. 그것이 여러분이 살길이 아닌가. 여러분이 갈 길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 이어서 '혈맹단을 처음 만들었던 열일곱의 나 자신에게 한 말씀 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병일아. 수고 많이 했다! 칭찬해 마지않는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naver.me/5WgaKr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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