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대립 일어났을때 일본내에선 친한분들이 계셔서 한국은 전부 나쁜건 아니다라는 여론이 존재할수 있었는데
이번 폭행때문에 쭉 봤는데 대략 반응이
우익 : 한국 원래 저런거 몰랐음? 위험하니까 가지 마라.
친한1 : 왜 일본인이라고 맞아야 하는거임? ㅠ
친한2 : 한국인들 상냥하다면서 왜 그럼.
우익2 : 니들이 속은거임. 우리말 대로 제네 거짓말하고 뒤에 속이잖어.
지나가던 일본인 : 그런 듯.
이런식으로 가는거 같음.
일본과 싸워도 일본인에게는 잘 대해줘야 한다는 일반인의 노력이 문신남 덕분에 다 꼬임.
혐한도 아니고 친한 여성 일본인이 폭행당했으니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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