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FM이 지분 가진 LED조명업체, 당시 대표 "오를테니 사라" 권유
靑민정실 근무前 5000만원 주식 매입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사태 당시 이른바 ‘승리 카톡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언급됐던 A 총경(49)이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족 펀드 운용사와 관련된 한 업체에 대출을 끼고 주식 투자를 했던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A 총경은 2017년 7월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실에 행정관으로 파견돼 당시 민정수석비서관이던 조 장관과 1년여 동안 함께 근무..
https://news.v.daum.net/v/201909120302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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