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만에 특정한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관련 수사본부장 브리핑
경찰이 33년 만에 특정한 ‘화성 연쇄살인 사건’ 용의자의 개인신상은 밝힐 수 없다고 했다. 해당 사건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A(56)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경기남부청 2부장)은 19일 오전 9시30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
https://news.v.daum.net/v/2019091910325584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