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수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장(경기남부청 2부장)이 19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화성연쇄살인사건 용의자 특정 공식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 화성 연쇄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1994년 청주 처제 성폭행 살인사건'의 범인 이춘재(56)가 지목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앞서 경찰이 확보했다는 연쇄 살인사건 용의자와 이씨의 혈액형이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ews.v.daum.net/v/20190919144657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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