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민녕 기자]
전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사망설이 급작스레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와 관련 A양이 소속된 기획사 SM측은 '연락두절'이어서 그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망설이 불거진 시점은 10월14일 오후 4시께. 소문이 불거진 이후 소속기획사 SM 관계자들은 일제히 전화 통화에 응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