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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ikaii ll조회 159348l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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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 슈이치
저도 딱 같은 생각이에요
•••답글
깊은 생각을 가지고있던 친구였기에 제가 좋아했던것같습니다. 대중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요.
•••
원중킹
정말 설리는 누군가가 생각만 하고 뱉지 못한 말들을 대신 대중에게 다중에게 해준거 같다.
•••답글
222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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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_걷는_갓세정  내 남자 이수혁 김재욱
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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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요정담당  춤을 좋하합니다! 반겨주세요!
쟈근시  야채튀김소년단조와요
777..그러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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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T~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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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다방  문앞에서만나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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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샵  내 마지막 이유야
찡구  는 못말려
 
전 정 국 (23)  정국이는 15살
아 벌써 보고싶다
•••답글
222 벌써부터 보고 싶은데 어떡하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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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젠 떠나보내야 되는데 실감이 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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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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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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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이제 누가 이런말을 방송에서 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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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만난봄  보고싶어
정꾸꾸기  꾹이
NCT_  NEO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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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세 이노리  츠키나가 레오 💫
1111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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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BREA  K
아동심리학 배울 때도 칭찬은 저렇게 하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뭐뭐 해서 잘했다 하는거에 애들은 큰 압박을 느낀다고했던 것 같은데. 자세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ㅠㅠ 여튼 저도 칭찬은 저렇게 하는 거라고 배웠어요..
•••답글
널안아내품에  그저빛ㅡ샤이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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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튀  혁오
아마 노력에 대한 칭찬이 긍정적인 효과를 도모한다는 내용이 맞을거에요! 저는 전공자는 아니지만 다큐에서 봤었는데. 한 팀은 ~~은 공부를 엄청 잘하네~라고 칭찬하고 한 팀은 ~~은 노력을 많이 했구나 대단해! 라고 칭찬한 후 실험을 했는데 후자가 성적이 더 높았던 실험인것 같아요!
•••
저두 이거 봤는데 성적이 높은 게 아니라 더 어려운 과제가 주어졌을 때 노력에 대해 칭찬한 그룹은 도전?하구 실력에 대해 칭찬한 그룹은 도전하지 않고 도피하는 경향이 높았다 이런 실험으로 기억해용 !
•••
귀튀  혁오
아하! 맞아요! 그랬던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 봐서 가물가물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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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그게 아이에게 있어서 부담을 주는 것이 될 수 있어서 그냥 예쁘다 멋지다 잘한다는 예뻐야 하고 멋져야 하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과 강박이 자신도 모르는 새에 생겨서 그 친구의 행동 자체, 예를 들면 OO이는 블록으로 이런 것도 만드네! OO는 오늘 이런 모양으로 머리를 묶었네! 이런식으로 구체적인 행동을 찝어서 칭찬을 해주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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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칭찬의 역효과라고 해서 영상도 있죠 단순히 잘했다, 똑똑하다는 칭찬은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감과 압박을 준다는 내용이였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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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봤어요
결과에 칭찬받은 아이들은
어떻게든 결과를 내려고 어려운 문제만 풀려고하고 결국 못풀만 자괴감에 빠지고
노력에 칭찬받은 아이들은
쉬운문제라도 노력을 해서 결국에느어려운 문제까지 도달 할 수 있다는 거요

•••
 
쥬연
저도 저렇게 생각해요
•••답글
피땀룸곡
ㅇㅈ윗윗댓분 말씀도 너무 공감인게 ㅋㅋㅋ 너 이래야 더 잘어울리고 이래서 이쁘다 이런 소리를 듣게되면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이 평가했던 그 모습과 내가 다를때, 또 내가 컨디션이 안좋거나 힘들어서 그 모습이 되지 못하는 날 저도 모르게 심리적 압박감을 엄청 느낀다고 해야 하나 요즘도 그래요 ㅋㅋㅋ 좋든 싫든 다 평가고 설리라는 사람한테 아무 감정 없고요 이제 와서 맞는 말이다 하는 게 아니고 저거 진짜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답글
福5.15  엑소부인
헐 맞아요... 약간 그 소리 안 들으면 내가 오늘은 별론가? 별로 안 예뻐 보이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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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가 어제쓴 댓이랑 똑같아서 제가쓴글인가 했어요ㅎㅎ 너무 공감갑니다..ㅠㅠ
•••
福5.15  엑소부인
마음의 동반자네요...
•••
헉 저도 약간 그런거같아요.. 진한 머리 잘어울린다!!!! 소리 들으면 밝은 머리 염색할때 망설이게되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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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요..!
•••
심리학 교양에서 들었는데 칭찬도 다 강압적인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나도 모르게 남이 칭찬한거에 맞춰서 살게 된다구...저도 엄청 공감해요
•••
저도 공감이요. 왜 '예쁘다 잘 생겼다 말랐다'는 칭찬이고, '못 생겼다 살쪘다'는 욕들은 외모 평가인지...둘 다 칭찬, 욕이기 전에 평가라는 것은 사실이죠.
•••답글
하지만 당장 예쁘다는게 평가같아서 기분안좋다고 하면 '칭찬인데 왜 그래, 왜 이리 예민해'라는 소리 듣는 경우 많이 봤었어요...
•••
222 예뻐서 칭찬해준건데ㅜ왜 이거가지고 그러냐 참 예민하다, 세상 피곤하게 산다라는 소리 듣는게 90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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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배티콘  10/29 10:30
3333 진짜로요,,,
•••
쀠리리
맞아요... 회사다닐때 상사분들이 'ㅇㅇ씨는 흰색이 잘받네, 무슨색 옷입으면 얼굴이 화사하네' 이렇게 칭찬해주셧는데 기분이 묘했던 이유가 이거였건거 같아요 은근히 평가를 해서 그랬던거... 은연중에 난 어떤색은 얼굴이 죽어보일거야.난 검은색은 얼굴이 까매보일거야 하면서 스트레스받앗엇거든요..
학생때는 한 쌤이 '얼굴에 보조개가있네~? 허허벌판에 보조개라도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니'
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 이후에 얼마나 다이어트를 했었는지 휴

•••답글
교주  망개
꼭 이런 사건이 터져야 인식이 바뀌나요
•••답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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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jihoon.ig  ♡ᕱᕱ♡
제 댓글 봐주세요 원댓글 작성자분이 착각하신 것 같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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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일이 있었던건 맞지만 같은날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아시고 댓글달기 바래요
•••
네 죄송합니다 댓삭했어요
•••
@0529.jihoon.ig  ♡ᕱᕱ♡
본문 캡쳐 이후 영상 보고왔는데 예쁘다고 언급하지 않으시고 설리 여기 점이 있었네? 하시면서 똑같이 발견한 것 이야기 하셨어요 어이없다는 듯이 웃었다는 게 사실 맞나요..?
•••
제가 다른 날이랑 착각했네요 죄송합니다
•••
김 대 한
와 정말 인정이여 몇번 보지도 않은 이성이 제가 인스타에 올린 셀카들 캡쳐해서 저한테 버내주면서 이건 잘나왔네 저사진은 별로네 어쩌네하고 동영상 찍은것도 캡쳐해서 이부분 예쁘네 하는데 딱 그때 예쁘다는 말이 왜 칭찬이 아닌지 느꼈어요 ㅋㅋㅋㅋㅋㅋ 품평당하는 느낌... 그리고 남의 사진은 왜 캡쳐함 으이구 인간앙
•••답글
닉네임10037472627
품평당하는 것도 그런데.. 하지말아야 하는 다른 이유는 계속 이뻐야할거같고 강박생기고 외모에 집착하고 못생겨지면 버려질거같고 그런느낌도 든다고 햇어요..
•••답글
초대받았지용
보조개가 있네요! 까진 괜찮은데 보조개가 있어서 예쁘다는 좀 그런가요?
•••답글
없으면 안이쁘다는 얘기인가? 할 수는 있지만 보통 보조개가 없어지진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
보조개가 잘어울린다도 충분히 기분좋은 칭찬일거같아여!
•••
택운아. . . . . .  오래 가자. . .
'예쁘다'라는 말 자체가 미의 기준에서 나온 평가의 결과니까요~
•••
보조개가 예쁘네요는 괜찮은데 보조개가 '있어서' 예쁘네요는 별로인 것 같아요
•••
설리 기준에서는 안되는 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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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리  파랑파랑
무엇이든간에 당사자가 싫어하면 하지 말아야죠 당연한 거 아닌가요?
•••답글
즌증극
예쁘다는 말도 결국엔 평가에 의한 결과값이니...
•••답글
핱나요정  워다름여운
유미  째요니하고싶은거다해⁎ᵕᴗᵕ⁎♡
자기 주관이 뚜렷한 멋진 사람
•••답글
탐이
많은 생각이 드네요..
•••답글
규루루
저런 가치관이 그저 별게 다 불편하네 취급 받는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답글
이거 되게 귀엽다고 돌아다녔었는데 전 이거볼때마다 얼마나 예쁘단 말에 시달렸을까 싶었어요.. 이름 가르쳐주면 이름까지 예쁘다하고 부분은 휴...
•••답글
어릴때 저렇게 쓴거보면...
•••
입짧은햇님
근데 진짜 맞는 거 같아요
칭찬이든 욕이든 점수매기는 거잖아여

•••답글
쯔얏보이
이쁘다ㄴ고 말해주는거 저는 좋아요 누군가 나를 이쁘다고해주는게 고맙기도하고 평가라고 생각안해요 가치관차이 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에게 성격좋다 이렇게말하는거랑 똑같은거라고 생각해요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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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여! 잘못되었다고 생각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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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평가라기보단 정말ㅋㅋ 성격 좋다! 익랑 같은 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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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실희  모두 화이팅 ; )
마음아파요..
•••답글
뿌엥쀼엥쀼
사대생인데 교직에서 봤던 ebs 칭찬의 역효과라는 다큐가 생각이 나요ㅠㅠ 칭찬을 왜 자제하래? 하는 분들은 이 다큐 한번 보시는거 추천해요
•••답글
감사해요! 칭찬을 듣고 유쾌하기보단 마음 한 구석에서 거북함이 올라올때가 간혹 있었는데 덕분에 제가 느낀 감정이 무엇때문이었는지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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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쿠루루
진짜 저게 좋은 것 같아요. 예쁘다는 말 한 두번 듣게 되면 ‘이 사람은 왜 나한테 예쁘다고 안하지?’ 이렇게 강박감? 을 느낄 때도 있고 지인이 저한테 누구 예쁘더라 하고 다른 사람을 칭찬할 때면 ‘나는 쟤보다 덜 예쁜가?’ 이런 생각까지 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제 자신을 사랑할 수 없게 만드는 말 같아요.
•••답글
나오미 스몰스
진심 맞는 말이에요 외양에 대한 이야기라면 '코디가 잘 어울리네요 '머리가 바뀌었네요' 이정도여야지 한국은 사람을 신체부위별로 재단하는 댓글이나 칭찬이 있져...
•••답글
몽타메  
애도하는 말에서까지 얼평이 많이 보여서 제가 다 스트레스받았어요
•••답글
찐진짜라
ㅠ 인식이 바뀌기엔..한참 멀었죠 당장에 뷰티게시판만 가도 얼평해달라 몇센티에 몇킬론데 어떠나 쿨톤이냐 웜톤이냐..누군가에게 끊임없이 묻고 기준을 잡고 그 기준에 나를 맞추죠ㅠ 하나하나 사소한것까지 뜯어보고 재단하고 기괴하다고 느껴요...
•••답글
남준썰기  그건 무슨 썰기야?
근데 저는 솔직히 과거 얘기 나오는것도 별로 좋지 않다고 느껴져요.
느꼈으면 과거에 느꼈어야지 고인이 된 후에 이런 글들 계속 올라오는게 사건이 이렇게 커지니까 드러난거지 그렇지 않았으면 전혀 몰랐을 얘기잖아요
그저 우리가 해 줄 것은 애도를 표하는 거 밖에 없을거같습니다.

•••답글
고인이 어떤 말들을 세상에 내고 싶었는지 회고하는 것도 애도를 표하는 방식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때 늦은 관심이라 여긴다면 마음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그러나 관심이 없었다면 알지 못했을 발언과 행보들 누군가는 이렇게 고인의 삶을 기억하고 그리워할 거예요 각자의 방식으로 함께 애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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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슈
이것도근데..; 너 뱃살이많네 너 날씬하네 사실만말해도 사실... 너 눈이크네 ㅎㅎ 이거는 기분안나빠도 너눈이작네 ㅎㅎ이런식으로 기분나쁠거같은데 ㅋㅋ
•••답글
미세미세  최고 좋음
뚱뚱하네, 날씬하네도 몸평이라 하지 않는 게 좋죠...! 표본을 두고 그것과 비교해서 상대의 몸매를 평가하는 거잖아요! 화젯 거리는 많으니 그냥 상대방 생김새에 대해 의식하거나 어떻네하고 평가하지 않는 게 제일 좋죠 사실ㅠㅜ 그럼 정말 건강에 이롭거든요. 남도 나처럼 누군가(나)의 외모를 평가하지 않는다 생각하면(당연히 안 그러지만) 삶이 진짜 편해요! 은연중에 의식하더라도 치아에 고춧가루가 낀 게 아닌 이상 외적 모습에 대한 평가를 입 밖에 내지 않으면 되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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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튀  혁오
사실관계를 말하자는게 의의인것 같아요. 예를들어 보조개 존재 여부는 사실관계 이고 눈이 크다-작다 날씬하다-뚱뚱하다 잘생겼다-못생겼다 는 상대적 평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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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네 눈이 크네 눈이 작네? 이건 다 평가에요 그니까 비교적, 어떤 것과 비교했을때의 결과를 얘기하는건 다 평가죠. 보조개가 있네? 는 정말 유무를 얘기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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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1 남 도 현  도현아 귀여웡
고윤정
맞아요... 예쁘다,는 외모평가도 결국 당사자에겐 무게로 남아요...
•••답글
Leo_901110
진짜 외모관련은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평가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칭찬이라도 평가를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답글
정국 (JK)  정국좋아정국사랑정국러버정국더쿠
데이지 뷰캐넌  밀크티가 좋아요
예쁘다는 소리에 진절머리날만도 해요 정말... 외모로 유명했고 논란이 많았던 덕분에 아직까지도 얼굴 예쁜 애들이 머리에 든 게 없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악플 다는 인간들 많더라고요. 사람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하는데 예쁘다는 말 자체도 어쩌면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을 양산하는 것 같아요.
•••답글
쫄깃쫄깃
아직 실감이 안 나..설리야
•••답글
카카오프렌즈 튜브  건들면 화내요
저런 생각을 가지신 분들도 있고 오히려 예쁘다는 칭찬에 더 자존감이 올라가는 사람도 있는거죠 뭐. 예쁘단 말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굳이 넌 왜이렇게 예민하냐며 몰아갈 필요도 없는거고, 예쁘다는 말을 듣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너는 왜 평가당한것에 기분나빠 하지 않느냐며 나무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예쁘다는 말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백프로 공감되는 얘기는 아니네요.
•••답글
근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 예쁘다는게 칭찬이고 좋기는 하지만 저 자신을 남들의 그 평가에 맞추는 경향이 생기더라구요 시비거는게 아니라 혹시 그런 경우는 없으셨나요? 저도 날씬하고 예쁘다 이런소리 계속 듣다가 운동에 재미붙여서 근육 늘리고 체지방 좀 뺐더니 원래 예뻤는데 볼살 빠졌다고 뭐라고 한마디씩해서 그게 또 신경쓰여서 남들 평가에 맞춰서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애쓰고 머리 아주 밝게 염색했더니 전에 흑발이었을때 예쁘다고 한 사람들이 왜 안어울리게 염색했냐고해서 또 그것땜에 신경쓰고 물론 예쁘다는 칭찬 들을때는 정말 좋은데 그것도 어쨌든 평가니까 그게 저한테는 하나의 족쇄가 되더라구요 이게 저만그런건가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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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프렌즈 튜브  건들면 화내요
저는 사람들이 예쁘다고 해주는것도, 안어울린다고 하는것도 모두 평가보다는 의견으로 받아드려요. 똑같은 스타일링을 해도 누구는 예쁘다고 하고 누구는 안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모두의 기준을 만족시킬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제 기준으로 예쁘다고 생각하면 칭찬해줄 사람들은 해주더라구요. 전 그런 칭찬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거구요. 딱히 누군가가 안어울린다고 비평했다고해서 주눅들거나 신경쓰지는 않는 편이에요. 저도 피부가 어두운편인데 흑발을 했더니 누군가는 칙칙해보인다고 하고 누군가는 너무 잘어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아요. 남의 시선에 크게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구요. 다만 그런 말들이 하나하나 족쇄로 느껴진다는 말 백번 이해합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 제가 말을 좀 횡설수설 한 것 같지만 이해가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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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튜브님 성격이 너무 부러워요
전 누가 안어울린다하면 제 자존감이 와장창 무너지더라구요
누가 어울린다해두 안어울린다고 한사람 이야기만 듣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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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공감
•••답글
돌멩이? 돌멩이가 유명해요?  돌멩이 아이가?
맞는 말이에요. 동의합니다.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그러려니 하지만 좋은 의도일지라도 결국 주관적인 평가에 의한 것이고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그것이 불쾌할 수도, 무의식 중에 압박이 될 수도 있어요. 본인이 싫다는데 그런 말 할 필요 없잖아요. 굳이 외모를 언급하지 않아도 본문 내용처럼 다르게 말할 수 있고요. 누군가를 함부로 평가하는 건 지양해야죠. 자존감은 타인에 의해서 얻어지는 게 아니에요. 스스로에게서 얻는 거죠. 어떤 사람이 날 칭찬했기 때문에, 나에게 예쁘다 잘생겼다고 했기 때문에 내가 예쁘거나 잘생기고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며, 나를 칭찬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고 예쁘다 잘생겼다고 하지 않는다고 내가 못생기고 가치가 없는 사람인 것도 아닙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너무 신경 쓰고 다른 사람들의 평가와 기준에 자신의 존엄성이 흔들리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또한 내가 나를 예쁘다 잘생겼다고 생각해야만 자존감이 높은 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생각되지 않을 때의 나는 내가 아닌 건가요? 나는 언제나 나예요. 안 예뻐도 괜찮아요. 외모지상주의와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문제일 뿐. 아직은 이상적인 얘기 같겠지만 외모에 집착해서 고통 받지 않았으면 해요. 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내가 어떠한 모습이라도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고 존중해야 합니다. 모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들이니까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답글
a lovely night
나와 다른 가치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잘못은 아니잖아요.. 아직 세상은 변해야 할게 많은 것 같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답글
Noora  Amalie Sætre
피부 좋다 마르다는 칭찬 항상 듣고 자랐는데 처음 뾰루지 났을 때 난리가 났었고 처음 살쪘을 때 죽고 싶었음
•••답글
Io
평가 받는 본인이 싫다는데 뭐라 하겠어요..특히나 외모 관련해서..예민하다고 몰아가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답글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햄버거먹고싶다
옮은 말과 행동만하던 여린 천사 다음에 또 만날 수 있기를
•••답글
에이핑크나은
이미 살면서 너무 많은 평가를 받으며 살아온지라 쉽진 않네요.... 참 많이 당하긴했으나 저런식으로 칭찬하는 법도 배운적이 없는것도 맞네요... 점점 많이들 인식이 변화하고 표현방법도 많이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답글
보고싶어 진리야
•••답글
Daffodil  딸기우유 먹고싶다
우리 가족들 티비에 연예인 나오면 쌍수를 했니 코를 했니 못생겼느니 진짜 말 많아요 특히 부모님이 더 그러셔요
제발 그런 말 듣고싶지 않다고 외모보고 평가좀 그만하라고 해도 연예인이고 보이는 직업인데 왜 난리냐고 불효녀고 예민한 사람이 되어요

•••답글
뿌요뿌용
진짜 그런거같아요ㅠㅠ 어떤 사람한테 이쁘다는 말 들었는데 그 이후로 그 사람 만날때 이뻐야한다는 강박증이 생기더라구요
•••답글
권 순 영 (24)
진리가 이 주제에 대한 모든 의견들을 읽고 위로 받는 게 상상 가요.. 진리야 행복해야 해
•••답글
설리가 한국사회에 비해 너무 현명했네요..
•••답글
어떤 사람에겐 (물론 제게도) 예쁘단말이 칭찬일 수 있지만 어떤 사람에겐 아닐수도 있네요..
(궁예긴하지만) 특히 설리는 아주 어릴때부터, 데뷔때부터 항상 외모로 주목받아서 더 불편했을 수도 있을거같아요.. 전 예전부터 설리가 떠난 지금까지도 화나고 안타까운 점은 항상 설리 관련글엔 예쁘다는 댓글이 최대 선플이였던게 너무 화나요.. 심지어 예쁘긴 예쁜데.. 예쁘긴 하네 식의 칭찬인'척'하는 악플이 너무 많았어서 정말 생각만 해도 화나요.. 그 외에는 악플들.. 진짜 설리가 없는 지금 너무 슬프고 안타까워요 그냥 제가 다 억울하고 화나고 미안해요 설리가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요

•••답글
저도 모르게 설리를 진짜 좋아했던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많이 많이 써줄걸
•••
Mintmin
정말 보내기 싫다.
•••답글
N.Flying 재현  고마워요 오늘도
설리씨 보고싶다...나와 비슷한 나이대의 연예인이자 친구로서 항상 관심있게 봤었는데 소식접하고 지금까지도 굉장히 마음이 먹먹해요. 설리씨가 이번 생에서 아픈 마음 다 잊고 다음 생은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해요.
•••답글
김태형(1995.12.30)  방탄 하이큐 워너원
꼭 행복해야해요 이렇게 깊은생각을 가지고있던 멋진사람
•••답글
나츄냥냥
얼굴 볼때마다 기사 볼 때마다 문득 생각날때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그냥 다른일 하다가도 집오는길에도 여전히 실감이 안나요
•••답글
우유
넘 멋있고 당당한 사람
•••답글
time_remitter
자기 소신이랑 해야하는 일에서도 회의감이 엄청 컸을 것 같음
•••답글
보리리오
너무나 특별하게 아름다웠지만 오히려 외모 때문에 같은 행동에도 더 많은 성희롱과 악플이 달리고...그럼에도 회사나 주변에서는 연예인 설리의 외모를 통해서 얻어지는 이득이 있을거고, 어느순간 예쁜 얼굴만이 설리 라는 사람의 유일한 가치인양 판단되었겠죠. 그러니 다이어트등 외모를 가꾸는 일에서 자유롭지도 않았을 거고. 어느 순간부터 예쁘다는 말이 진짜로 칭찬이 아닌 자신을 가두고 좀먹는 족쇄가 되었을 것 같네요...
•••답글
kiki0range
예전에 싸이가 이성에게 호감받는 법으로 말한게 원래가지고 있던것을 칭찬하기보다 오늘신경쓴 부분을 칭찬해라 였는데 비슷한 의미네요

눈이 이쁘다 x 오늘눈화장 이미지하고 잘어울려요o

몸매가 이쁘다x 그 원피스 너무 잘어울려요o

이런식이었는데 그때는 선수가꼬시는 방법으로 우스개처럼 말해서 잘몰랐는데...

•••답글
25.21  이달의소녀 오마이걸
이름대로 세상에 진리를 알려주고 갔네요 고마워요
•••답글
백현 (BaekHyun)_EXO  누구 때문에 행복한
진짜 맞는 말... 진리야...
•••답글
Taylor Swift
아 울컥하네요 어여쁜사람한명이 이렇게 떠나다니... 부디 그 곳에서는 행복하세요
•••답글
호그와트 대신 전해드립니다  수색꾼 모집 중
고생 많았어 새삼.. 네가 맞는 말을 해도 사람들은 널 물어뜯기 바빴구나
•••답글
12월23일.
진리의 말이 맞는데 맞는말을해도 모든사람이 안좋게 바라보는 시선과 안좋게하는 말들을 지ㅣ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내가 감히 너의 행복을 빌게
•••답글
이동혁(19)  엔시티의 재간둥이 이동혁
정말 생각해보면 예쁘다는 말을 듣는게 싫은 건 아닌데 위에 많은 분들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압박감이 생기네요.... 많은 분들이 예쁘다는 소리도 평가다 라고 했을 때 너무 예민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반성합니다 설리님 행복하기만 하세요 이젠
•••답글
뜌뗭이에욤
예쁘단 기분 좋을 수 있죠 충분히 동의합니다. 그런데 항상 예쁘단 말 듣다가 반대로 더 이상 그 말을 듣지않았을때 박탈감 느껴지잖아요. 가량 살이 쪘다거나 쌩얼이라거나...뭐만 하면 외모 얘기로 직결되는건 자제해야하는게 맞아요..
•••답글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저도... 예쁘다는 말 들으면 기분좋긴 하지만 예쁘단 말 못 들었을 때 나 지금은 안예쁜가 싶고 늘 예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보여야 할 것 같은 강박이 있어요
•••답글
강 찬희  몽글몽글해지는일생기게해주세요
그런데 진짜 보조개있네요 이러면 듣는사람은 있는데 왜지? 이렇게 생각되지않나요..?
•••답글
그렇죠. 본인 스스로 모순을 극복하려고 하는데, 근본에 대한 성찰을 정확히 하지 못하고 생각을 쌓아올려서 모순이 해결되지 않는 것.
본인은 그게 평가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게는 평가가 될 수 있음을 인식 못하는 거죠.

•••
음.. 보조개를 예시로 든 건 굳이 외모에 관한 언급을 해야겠다면 차라리 발견한 것만 살짝 언급하고 넘어가는 게 낫다~가 아닐까요?
가치 평가가 들어가 있지 않은 발견 말이죠..
저는 외모에 관한 언급을 지양하자는 말로 받아들였어요!
특히 가치판단이 들어가는 말이라면 더더욱..
근데 저도 뜬금없이 '보조개가 있네?'라거나 '코에 점이 있네!'등의 말을 들으면 '그게 왜..?'이런 생각이 들 것도 같아요ㅎㅎ

•••
맞는 말이에요. 벌써 그립네요 진짜
•••답글
bjfjdqwe
연예인들이 죽을때마다 모든 사람들한테 생기는 공통점 = 사후확신편향 ㅋㅋ
•••답글
equalist
이번 일은 안타깝긴 한데, 저 말은 틀렸다고 생각함.

쌍커플이 있네요 없네요. 보조개 있네요 없네요 . 근육 없네요 있네요.
전부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쁠 수 있고, 기분 좋을 수 있는 말입니다.
그걸 판단하는 건 개인 주체고, 어떤 말이든 좋을 수 있고, 나쁠 수 있죠.

외모지상주의 속에서 사는 괴로움, 불편함에 진저리쳐서 평가가 불편한 거지.
논리는 말이 안됨.. 그게 사실.

개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른거지. 그걸 하나로 획일화할 수 있다는 발상부터가 잘못된 거.
다수의 의견에 폭력을 느껴서 현실을 바꾸자했으나, 본인의 의견 강요가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함.
시작부터 잘못(문제의 근원 파악)됬으니 아무리 말을 늘어놓아도 보완해도 구멍이 생기고 모순적이게 되는거지.

•••답글
(2019/12/08 22:48:24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
채화  연하일휘
한 울  
(2019/12/07 21:24:19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얘기죠
•••
삐카꾜야
평생 그리울거 같다 설리..
•••답글
알랍뿡
너무 맞는 말입니다. 외적으로 평가하는건 조심스러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만해도 예쁘다 라는 말을 들었을때 기분좋다 보다는 부담스럽다고 먼저 느끼게 되거든요..
•••답글
그래서 한동안은 집앞 편의점도 쌩얼로 못나갔어요. 별로였거든요.. 이건 제 자존감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칭찬으로 건넨 말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받아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을 설리가 저런 말을 할 정도면 평소에 정말 힘들었던게 느껴지네요...
•••답글
  펑퍼펖ㅎ펑펑펑
잘 모르겠네요 칭찬은 칭찬인데
•••답글
9124
중학교때 100키로가 넘었던 남자입니다.
항상 뚱뚱하다 못생겼다 놀림받았어요. 여드름도 엄청 많았구요
지금은 67키로이구요. 누가 살빠졌다고 하면 기분이 좋다가도 다시 찔까봐 두려워요. 그리고 살이 또 너무 빠지면 없어보인다 별로다.. 이런 평가받으면 또 찌울려하구요.. 또찌면 살쪘다는 평가때문에 또 빼구...그러면서 강박같은게 생겼어요.
피부도 여드름 투성이라서 놀림받아서 관리를 열심히 했어요 . 그래서 피부 좋다는 평가를 많이 받다보니 여드름이 하나만 나도 예민하고 스트레스에요. 그냥 누군가가 나한테 평가 자체를 하지않는게 마음 편할꺼같아요 . 저도 앞으론 누군가를 평가하지않을려구요

•••답글
어라라랏
이제와서안게너무한스럽다... 설리지금까지 이상한기사들만봐서그런지 인식이좋진않았는데 얘기하는거보니까자기주관뚜렷하고 나하고 생각이같은사람이였네...
•••답글
정.찬.우  YG빅뱅퉨콘블핑
댓글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읽어본 댓글 다 받고 정리해보면
처음 본 사람에게는 객관적인 것만 말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본문 설리처럼 보조개가 있으면 보조개가 있네요~! 흰 셔츠 입었으면 흰 셔츠 입었네요~~
그리고 그 사람과 친해지고 알아갈수록
설리처럼 예쁘다/멋지다 등등 주관적인 평가를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말은 쭉 하지 않고
예쁘다 멋지다 처럼 주관적이지만 칭찬을 좋아하고 그러한 칭찬으로 인해 자존감과 자신감도 높아지고 기분도 좋아지는 사람에게는 그런 말도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처음 본 사람이 주관적인 칭찬을 좋아하는 지 안 좋아하는 지 모르니까 맨 처음에는 설리처럼 말하는 게 옳은 것 같아요!

•••답글
근데 예쁘다의 반대어는 멋지다가 아니라 잘생겼다 아닌가요? 남자외모를 칭찬할땐 멋지다는 말보다 잘생겼다는 말이 훨씬 많이 쓰이는데 외모지상주의에 비판적인 글에선 “잘생겼다”는 말 대신 “멋지다”는 말이 대신 쓰이네요. “잘생겼다”라는 표현에 대한 비판도 필요하다고 봐요.
•••
정.찬.우  YG빅뱅퉨콘블핑
반대어를 쓴 게 아니라 주관적인 표현의 예를 쓴 거에요 ..!
•••
예쁜게체고야
예쁘다는 말 뿐만 아니라 “잘생겼다”는 말도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자외모평가에는 비판적이면서 남자외모평가는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요즘은 대부분의 여초 커뮤, 여초 사이트, 웹툰 댓글창, 유튜브만 가봐도 남자보고 잘생겼다고 주접 떠는 댓글들이 39473892개라서요...객관적으로 요즘 인터넷상에선 남자외모평가>>>>>여자외모평가인데 “예쁘다”가 평가라는 인식 만큼, “잘생겼다”또한 평가라는 인식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답글
꽃이 죽어가는 것도 모른 채  하늘연달 스물아흐레
딱 같은 생각이네요
•••답글
Devil  누굴 표현하는지
설리야 고마워
•••답글
스치면 친등  맞등해주쎄요ღ
아....ㅠㅡㅜㅡㅠ
•••답글
박수영  ❤️
아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은게
연예인들은 손가락 마디 하나하나별로 다 평가당하잖아요..ㅠㅠ
제가 극 여초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데
칭찬 물론 들으면 좋죠ㅜㅜ 저도 칭찬은 좋아합니다ㅜㅜ
하지만 저는 신경도 안썼던, 모르고 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칭찬 및 지적을 계속적으로 받다보면
아 사람들은 나에대해 이렇게 하나하나 다 평가하는구나 로 받아들여지면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 같아요

•••답글
박수영  ❤️
뭔가 하나하나 프레임이 씌워져 나가는 느낌이랄까요..
•••
콩이랑나
그래서 영유아도 칭찬보단 격려가 좋습니다!
•••답글
꾸꾹꾸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전 아주 공감은 못하겠어요ㅠㅠㅠ 그저 사실만 말하게 되면 그냥 칭찬이라는 행위 자체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ㅠ 전 누구한테 '흰 색이 잘 받네~' 라는 소리를 들어도 '다 잘 어울리는데 유독 흰색이 잘 받는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어서요... 그것때문에 난 흰색을 입지 않으면 칭찬을 못받을거야 라는 압박감은 없거든요..ㅠ 전 예쁘다 라는 말은 상대방이 부담스럽지 않을 선에서 하나에 한 번씩만 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들 기분 나쁠 말 구분 할 수 있잖아요..
•••답글
저라면 '보조개가 있네~?' 라는 말만 들으면 보조개가 왜? ㅠㅠ 어떤데? 이런 생각이 들 것 같아요
•••
Fearless_04  두려움 없는 아이
너무 보고싶다
•••답글
탐이
자신의 미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는 일은 이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딸기마카룽  Shinin
나이같은거나 외모평가나 그런것좀 안궁금해햇으면 ㅠㅠ
•••답글
쌀빵
이거 너무 맞는말 서로 평가하는 말이 줄어든다면 그거에 신경쓰거 집착하는 일도 줄어들거에요 아이들 칭찬하는 방식을 바꾸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구요
•••답글
Baek.  흑색의 감정
서로 다른 가치관이 있다는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도 설리씨와 같은 입장이고, 누군가가 이런 말로 인해 피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면 당연히 하는 쪽보다 안 하는 쪽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아무리 좋은 의도라도 불편하게 받아들이느냐 아니냐는 상대방의 몫이니까요. 벌써부터 그립네요. 추운 겨울 누구보다 따뜻하게 지내고 있기를.
•••답글
큥잉잉
그리워요
•••답글
梁靖康  WERO
진짜 맞는 말 같아요 주변에 외모지상주의로 말하는 애가 있는데 정말 듣기 싫어요 잘생기기만 하면 된다, 나는 이쁜 애들만 친구로 사귈거다, 화장하고 있으면 남자만나러 가냐 이런 말하는 고 진짜 싫더라고요 사람을 마음대로 외모로 평가하고 자르고 그게 정말 아닌 것 같아요
•••답글
오도로
똑똑한 설리
•••답글
손나이쁜손나은  에이핑크 사랑해
정말 맞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ㅠ 예쁘다는게 사실 기분 좋은 말일수는 있지만, 그래도 명백한 평가잖아요. 나에대해 예쁘다 별로다 평가할 수 있는건 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남들이 생각하기에 예쁘다는 기준에 내가 맞출 필요도 없고 화장을하는거 살을빼는거 다 자기만족으로 하는거고 남들에게 잘보이려고, 평가를 더 잘 받으려고 하는 행위는 아닌데 아직도 뭐 나 살뺀다고 하면 ‘누구에게 잘보이려고?’ 라고 하는 인식이 강하죠. 바껴야한다고 생각해요 말한마디 할때도 생각해서 해야하구요 .. 너무 예전부터 써오던 말과 습관이라 누굴 보면 와 진짜 예쁘다 ~~ 라는 말이 습관처럼 나오지만, 그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이런 인식이 퍼지고 다들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답글
핑크수호대
근데 눈에 보이는 것만 얘기하면 너 살쪘네 얼굴이 부었네 트러블 심해졌네 이런것들은 기분 나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보이는 사실 만 얘기 하더라도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냥 다른사람에 대한 얘기는 최대한 안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보이는 것만 얘기 하더라도 충분히 기분나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니까

•••답글
이은상빨머  021026
그렇게 보내고나서도 고인한테 이목구비부터 몸매 하나하나 찬양하면서 너무 아깝다 최고의 미인이었다 이러는 사람들보고 ㄹㅇ토할뻔...설리가 왜 저런말을 했는지 알거같았어요
•••답글
이게뭔개솔희야
뭐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지만 전 별로 공감은 안가네요
•••답글
김_뷔
저는 예쁘다는 말이 좋아서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지만 가치관 존중합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알기때문에
•••답글
빅둥앙
깊게 생각해본적 없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답글
남준썰기  그건 무슨 썰기야?
공감합니다
•••답글
미니모
예쁘다도 반복적으로 들으면 사람이 압박당할 수 밖에 없어요 그것도 곧 평가고 주위사람들이 날 인식하는 특징이니까...
•••답글
진짜 설리말이 백번 맞고 너무 보고싶다
•••
머ㅓ
할말..... 많
•••답글
2PM 준호  2021.03.20 완전체
ㅠㅠ 저는 오늘은 무슨 옷 입었네~ 이러는 것도 싫어요. 대학 동기 중에 저렇게 말하면서 내가 무슨 옷 입는지 기억하고, 오늘은 왜 그 옷을 안입었냐, 요즘 그 옷 안입고 다닌다 이런식으로 매일 말하는데 스트레스받더라고요. 그래서 이젠 그냥 저한테 신경꺼주는 사람이 젤 좋아여
•••답글
몽타메  
맞아요.. 저는 평소에 바지를 많이 입고가는데 치마입고가면 그날 하루종일 누구랑 마주칠때마다 치마입었네~이소리만 들어서 너무 스트레스예요..
•••
아이들 소연
설리님 말 백번 맞아요. 의도가 좋다한들 듣는 본인이 평가라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거에요.
•••답글
뭔줄 알아요.. 칭찬 들으면 그 순간에는 기분 좋은데 그 다음엔 그 틀에 갇혀버리는것 같아요 아 그때 이렇게 꾸몄을때 예쁘다고 했으니까 츄리닝은 좀 그렇지 애들이 날 예쁜줄 알고 있는데 생얼로 학교가는건 좀 그렇지 하면서 혼자 틀에 갇히는 느낌..? 애들한테 칭찬을 해주고 그 효과에 대해 말하는 다큐를 봤었는데 비단 외모뿐 아니라 너 진짜 착하다 똑똑하다 등 칭찬이 사람에게 주는 부담감과 역효과에 대한 내용이 나와있어요. 칭찬이 왜 문제야? 싶은 분들은 칭찬의 역효과라는 다큐 한번 보시는걸 추천해요
•••답글
완전 맞아요,,,그래서 학교 생얼로 못가겠어요 ㅠㅠ..
•••
현느  대현, 너를 그리다
내가 딱 보이는 것만 칭찬하기. 하지만 너무 과한 칭찬도 평가가 되는 것...
•••답글
정호석(26)
저기에 공감해요 그냥 보이는 것만 말해줬으면
•••답글
마샤와 곰돌쓰  호호~
평가가 아닌 건강한 관심이 더 많아지길
•••답글
김테사  달링🕷🕸💙
ㅇㅈ 칭찬 들을때도 빨간 옷 잘어울리네요, 묶은 머리가 잘어울려요 이런 칭찬이 너무 기분좋더라구요ㅠㅠㅠ
•••답글
속상
맞아요 설리한텐 외모칭찬이 오히려 독이 됐을거같아요 외모만 좋다, 이런식으로 악플 달린것도 많이 봤고요 ㅜ
•••답글
나의 아저씨  킁킁
외모에 대한 얘기 안 하고도 얼마든지 재밌게 살 수 있는데 외모 얘기 칭찬이든 욕이든 싫고 부담스럽다는 사람 앞에 가서 굳이굳이 칭찬도 싫어? 이러면서 하는 사람들 입 한 대 씩 때려주고 싶어요
•••답글
김우돌  김우석 귀여워
정말 맞는 말...
•••답글
비비의 세호니
저거 보면서 진짜 공감했는데 연예인이 방송에서 저렇게 말해준게 너무 좋았고 고마웠어요ㅠㅠ
•••답글
IU 이지은  백만송이장미꽃을나랑피워볼래?
딱 포인트 될 것만 짚어줘도 완벽하죠 ㅠ
•••답글
꽃잎비
저 진짜 저때 저 영상 보고 너무너무 공감했었는데 그땐 기분좋으라고 칭찬하는 건데 왜이렇게 예민하냐는 반응이 많아서.. 안타까웠었던 기억이 있네요.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 기분좋으라고 칭찬한다고 다 칭찬이 아닌데. 듣는 사람이 정말로 기분이 좋아야 칭찬인건데
•••답글
U R
일단 외모얘기 자체를 왜 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답글
22 타인의 외모에관해서 언급 자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Ffffffffffffff6
이렇게 깨어있는 소중한 사람이ㅜㅜㅜㅜㅜㅜ왜 진짜 가고 나서야 사람들이 변할까
•••답글
q1w2e3r
혹시 이런건 어때요? 제 스타일인 옷 입어서 판매처가 궁금해서 그 옷 너무 내 스타일이다ㅜㅜㅜ어디서 샀어? 이런거요..
•••답글
그런 건 괜찮다구 봐요!
•••
앗 감사해요!! 다행이네요ㅠㅠ
•••
프레리 도그  수능특강
난 저런생각을 단 한번도 해보질 않아서 설리가 더 대단하게 느껴졌었음... 칭찬 한마디도 허투루 듣지않고 본인을 향한 칭찬의 의미를 생각해보질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생각인것같아서
•••답글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깊이 생각하고 바뀌어야 하는 세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존경스럽고, 공감되네요...
•••답글
왕대륙
보조개가 있네? 쌍커풀이 없네? 하는거에 대해 왜? 나 이상한가?ㅠㅠ 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편견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요 설리가 하는말은 그냥 그사람이 보조개를 가지고있고 쌍커풀얘긴 안했지만 댓글에 많길래 쌍커풀이 없고 이 자체가 그냥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거고 뭐 이상하다거나 이쁘다는 평가를 내린것도 아닌데 저는 이정도 언급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답글
22 말그대로 정말 발견인거죠, 가치 평가를 덧 붙이지않은.
새벽에 이 글을 보고 계속 마음이 쓰여서 보고 또 보고 있는데 외모에 관한 언급을 되도록이면 지양하면 좋겠고 굳이 해야겠다면 평가가 들어가지않은 발견 정도 선에서 그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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