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케이블채널 엠넷의 아이돌 연습생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의 생방송 투표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수사 대상에 오른 한 연예기획사가 10만 개가 넘는 ID를 동원해 온라인 투표 결과를 조작했다는 관련자 증언이 나왔다. 시청자 1명이 하루에 한 차례만 투표할 수 있도록 돼 있는 방식인데, 이 연예기획사는 다수의 차명 ID로 소속 연습생의 득표수를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191018n01530?mid=e0608
아이디 10만개를 조작투표 ㄷㄷㄷ
기사 내용이 너무 대놓고 누군지 유추되는데 ..
이거 사실이면 아이오아이 재결합은 물 건너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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