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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ll조회 32559l 4
이 글은 4년 전 (2019/10/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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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집안일이 정말 힘든게 하면 티 안나는데 안 하면 금방 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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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집안일처럼 끝이 안 나는 일도 없죠. ㅠㅠ 뭐만 하면 쌓여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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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555 헐 너무 맞는 말이네요...
4년 전
민 윤기.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맞ㅠㅠㅠㅠㅠ아ㅜㅜㅠㅠㅠ요ㅠㅠㅠㅠㅠ 금방 끝나는 일도 아닌데 자주 해줘야 하고...
4년 전
쿤 KUN  내 미래만큼 빛나는 엔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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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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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2 직접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하는거 별로없는데 시간 너무 금방가버리고 하루가 끝나가요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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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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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제ㅔㅔ일 싫은 말
4년 전
저런말을 하는 의사라...
4년 전
헐..... 좀 충격 먹었어요...
4년 전
ㅠㅜㅜㅜ집안일 진짜 진짜 힘들죠...
4년 전
ㅠㅠ...
4년 전
벌덩이  벌 엉덩이
집안일 안해본 사람은 정말 몰라요...
4년 전
그래도 공감해주는 남편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4년 전
저거 넘 많이 들어본 말이다ㅋㅋㅋㅋㅋ
4년 전
박애주의자다  종현아행복해줘
근데 캡쳐만 보고도 배우분들 말투랑 연기가 음성지원되네요... 역시...
4년 전
22 마자요
4년 전
잔나비(JANNABI)  작전명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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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77그생각하고잇엇어요 ㅋㅋㅋ 음성지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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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겐 내아내  워너원,슈주,모브싸이코100
오 부산행에서 만나셨던 배우분들이네요ㅋㅋㅋㅋㅋ
4년 전
권호시(24)  왕댯님
집안일할래 직장생활할래 하면 저는 후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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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 KUN  내 미래만큼 빛나는 엔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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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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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집안일 진짜 힘든데..ㅠㅠ 안치우면 티가 금방 나고 치워도 평타만 치는 정도라서..ㅜㅜ
4년 전
집안일 진짜..너무 힘들어요
4년 전
틴탑.  TEEN TOP
직장동료도 아니고 의사가 저런말을 한다는 설정은 초큼,,,
4년 전
LUSH  FRESH HANDMADE
남자로서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고 했을 때 조금 걱정했던 이유가
남자는 무조건 여성차별하고 무지하고 고리타분하게끔 비추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무지한 사람들에 대한 현실도 보여주며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자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고맙다

4년 전
22 저는 여잔데 같은 걱정했는데 그렇게 안나오는거같아 다행인것같아요!
4년 전
청와대  문재인
하..밥통이 밥을 해주기 전까지 쌀푸고 씻고 버리고 헹구고 씻고..빨래는 세탁기 넣어주고 다 돌려지면 탈탈 털고 말리고 곱게 접어서 넣어놓고.. 도대체 뭘 밥통이 해주고 세탁기가 해주나여; 내참..
4년 전
집안일 티도 안나는데 안하면 금방 티나요
순식간에 집이 어질러져있고 먼지에 머리카락에...ㅠ

4년 전
집안일할래 직장생활할래 한다면 저는 후자지만 혼자살아서 둘 다 하고 있네요 ㅋㅋ
4년 전
오잉 그렇게 말하는 의사도 있나요
집안일 자체가 다 손목쓰는 일이라 무릎관절 손목관절 먼저 나가는게 주부 아니었나

4년 전
은광아!  사랑해♥
집안일보다 직장생활이 더쉬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일 넘나 힘든것....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범죄 저지르는 의사도 있는데
말막하는 의사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4년 전
있습니다 전 여러명한테 여러번 당했어요
4년 전
많아요 제친구도 상담받으러 갔는데 너보다 힘든사람많으니깐 다음에는 오지말라고 했어요..
4년 전
바삭한붕어빵  이 먹고싶다
층간소음으로 못자서 내과갔는데 그정도로 왜 못자냐고, 수면제 먹지말고 약국서 파는 유도제 써보라고해서 싸웠었어요
4년 전
집안일해본사람은 저렇게 말 못하죠 손이얼마나많이가는데...
4년 전
그냥 남편만 있는 2인 가정이면 모르지만 애기까지 생긴 가정은 정말 힘들죠... 심지어 아기까지 케어해야하고....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영화 내에서 남편과 부인은 사이가 좋은 관계인가용???
4년 전
꽃이 죽어가는 것도 모른 채  하늘연달 스물아흐레
집안일 진짜 힘들잖아요 하면 티는 안나는데 힘들긴 진짜 힘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4년 전
전교회장  서귤여친
맞아요.. 진심 하면 티1도 안나서, 니가 뭐했냐고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안하면 티 바로 나요..^^* 안해봐서 저런말하는거지 ㅠㅠ
4년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렇게 심하게 말하는 의사는 없었지만 저는 집안일하지마라 집안일 돕지마라라는 얘기는 들어요... 제가안하면 누가하지요ㅠㅠ
4년 전
저런의사가 존재한다고...?저건좀...
4년 전
엄마 병원 갔을 때도 의사가 저 말 하던데 후....
4년 전
어떻게 말 했을지 그려지는데....손목 아파서 왔다 그러면 진료 해주면서 어쩌다 그러셨어요~하면 아니 뭐...집안 일은 맨날 해야하니까요ㅎㅎ...이러면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어쩌다 그러셨냐고 허허. 그랬겠죠....이건 제 경험이라 이렇게 적었겠지만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제가 들은 것보다 더 무례하게 말했을 수도 있구요. 함부로 엥?저런 사람 없는데?억지 아니야?이런식으로 말 하는건 실제로 겪은 누군가에게는 상처 일 수도 있구요. 저는 컴퓨터 많이 쓰는 직종인데 저런식으로 말 들은적 있어요. 제 일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더라구요. 웃으면서 말한다고 다 좋은 말이 아니라는걸 그때 또 느꼈어요
4년 전
나와민현이  좋은 날만 가득
매우 공감함니다.
4년 전
전혀 공감안가네요
4년 전
헐.....
4년 전
큥배켠  'ㅅ'큥큥큥큥큥큥큥
와 오늘 옆에 앉아서 밥 먹던 차장님도 똑같은 소리 하셨는데 밥은 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ㅋㅋ 집안일 쉽다구요 꼭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구요
4년 전
원작이 소설책이라 그런가
4년 전
저희 엄마도 저 말 들으셨어요 병원에서...
4년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집안일...ㅠㅜ
4년 전
또잉... 쌀은 누가 푸고 누가 씻는데 다 사람이 하는 거징...
세탁기는 빨래만 넣음 그냥 돌아가나?? 생각 없넹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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