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nextll조회 32559l 4
이 글은 4년 전 (2019/10/21)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방탄소년단 진♡  스치면 인연 스며들면 사랑
집안일이 정말 힘든게 하면 티 안나는데 안 하면 금방 티나요..
4년 전
2222 집안일처럼 끝이 안 나는 일도 없죠. ㅠㅠ 뭐만 하면 쌓여 ㅠㅠ
4년 전
잔나비(JANNABI)  작전명청춘
333 맞아요ㅠㅠ
4년 전
444 와 너무 공감이요
4년 전
555 헐 너무 맞는 말이네요...
4년 전
민 윤기.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맞ㅠㅠㅠㅠㅠ아ㅜㅜㅠㅠㅠ요ㅠㅠㅠㅠㅠ 금방 끝나는 일도 아닌데 자주 해줘야 하고...
4년 전
쿤 KUN  내 미래만큼 빛나는 엔씨티
66666666
4년 전
777 ㅠㅠ
4년 전
888888
4년 전
999
4년 전
1010
4년 전
11ㅠㅠㅠㅠㅠ
4년 전
12 직접 해보니까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하는거 별로없는데 시간 너무 금방가버리고 하루가 끝나가요ㅠㅠㅠㅠ
4년 전
1313
4년 전
崔 勝澈  최 승철
1414
4년 전
 
제ㅔㅔ일 싫은 말
4년 전
저런말을 하는 의사라...
4년 전
헐..... 좀 충격 먹었어요...
4년 전
ㅠㅜㅜㅜ집안일 진짜 진짜 힘들죠...
4년 전
ㅠㅠ...
4년 전
벌덩이  벌 엉덩이
집안일 안해본 사람은 정말 몰라요...
4년 전
그래도 공감해주는 남편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네요
4년 전
저거 넘 많이 들어본 말이다ㅋㅋㅋㅋㅋ
4년 전
박애주의자다  종현아행복해줘
근데 캡쳐만 보고도 배우분들 말투랑 연기가 음성지원되네요... 역시...
4년 전
22 마자요
4년 전
잔나비(JANNABI)  작전명청춘
333
4년 전
444
4년 전
5
4년 전
6
4년 전
7
4년 전
77777그생각하고잇엇어요 ㅋㅋㅋ 음성지웤
4년 전
토미랜드  뚱땅땅뚱땅
8888
4년 전
9999999999
4년 전
1010
4년 전
사랑해응사랑해  언제나 형제같을 너희💖
1111
4년 전
1212
4년 전
13
4년 전
崔 勝澈  최 승철
14
4년 전
 
레이겐 내아내  워너원,슈주,모브싸이코100
오 부산행에서 만나셨던 배우분들이네요ㅋㅋㅋㅋㅋ
4년 전
권호시(24)  왕댯님
집안일할래 직장생활할래 하면 저는 후자..
4년 전
222
4년 전
3
4년 전
44
4년 전
쿤 KUN  내 미래만큼 빛나는 엔씨티
55555
4년 전
666.,
4년 전
777777
4년 전
 
집안일 진짜 힘든데..ㅠㅠ 안치우면 티가 금방 나고 치워도 평타만 치는 정도라서..ㅜㅜ
4년 전
집안일 진짜..너무 힘들어요
4년 전
틴탑.  TEEN TOP
직장동료도 아니고 의사가 저런말을 한다는 설정은 초큼,,,
4년 전
LUSH  FRESH HANDMADE
남자로서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된다고 했을 때 조금 걱정했던 이유가
남자는 무조건 여성차별하고 무지하고 고리타분하게끔 비추는 영화가 되지 않을까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아직도 저렇게 무지한 사람들에 대한 현실도 보여주며 옆에서 같이 공감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자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서 고맙다

4년 전
22 저는 여잔데 같은 걱정했는데 그렇게 안나오는거같아 다행인것같아요!
4년 전
청와대  문재인
하..밥통이 밥을 해주기 전까지 쌀푸고 씻고 버리고 헹구고 씻고..빨래는 세탁기 넣어주고 다 돌려지면 탈탈 털고 말리고 곱게 접어서 넣어놓고.. 도대체 뭘 밥통이 해주고 세탁기가 해주나여; 내참..
4년 전
집안일 티도 안나는데 안하면 금방 티나요
순식간에 집이 어질러져있고 먼지에 머리카락에...ㅠ

4년 전
집안일할래 직장생활할래 한다면 저는 후자지만 혼자살아서 둘 다 하고 있네요 ㅋㅋ
4년 전
오잉 그렇게 말하는 의사도 있나요
집안일 자체가 다 손목쓰는 일이라 무릎관절 손목관절 먼저 나가는게 주부 아니었나

4년 전
은광아!  사랑해♥
집안일보다 직장생활이 더쉬운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일 넘나 힘든것....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범죄 저지르는 의사도 있는데
말막하는 의사도 어딘가에 있지 않을까요..?

4년 전
있습니다 전 여러명한테 여러번 당했어요
4년 전
많아요 제친구도 상담받으러 갔는데 너보다 힘든사람많으니깐 다음에는 오지말라고 했어요..
4년 전
바삭한붕어빵  이 먹고싶다
층간소음으로 못자서 내과갔는데 그정도로 왜 못자냐고, 수면제 먹지말고 약국서 파는 유도제 써보라고해서 싸웠었어요
4년 전
집안일해본사람은 저렇게 말 못하죠 손이얼마나많이가는데...
4년 전
그냥 남편만 있는 2인 가정이면 모르지만 애기까지 생긴 가정은 정말 힘들죠... 심지어 아기까지 케어해야하고....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영화 내에서 남편과 부인은 사이가 좋은 관계인가용???
4년 전
꽃이 죽어가는 것도 모른 채  하늘연달 스물아흐레
집안일 진짜 힘들잖아요 하면 티는 안나는데 힘들긴 진짜 힘들고 알아주는 사람도 없고
4년 전
전교회장  서귤여친
맞아요.. 진심 하면 티1도 안나서, 니가 뭐했냐고 제대로 하는거 하나도 없다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안하면 티 바로 나요..^^* 안해봐서 저런말하는거지 ㅠㅠ
4년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렇게 심하게 말하는 의사는 없었지만 저는 집안일하지마라 집안일 돕지마라라는 얘기는 들어요... 제가안하면 누가하지요ㅠㅠ
4년 전
저런의사가 존재한다고...?저건좀...
4년 전
엄마 병원 갔을 때도 의사가 저 말 하던데 후....
4년 전
어떻게 말 했을지 그려지는데....손목 아파서 왔다 그러면 진료 해주면서 어쩌다 그러셨어요~하면 아니 뭐...집안 일은 맨날 해야하니까요ㅎㅎ...이러면 밥은 밥솥이 하고 빨래는 세탁기가 하는데 어쩌다 그러셨냐고 허허. 그랬겠죠....이건 제 경험이라 이렇게 적었겠지만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 제가 들은 것보다 더 무례하게 말했을 수도 있구요. 함부로 엥?저런 사람 없는데?억지 아니야?이런식으로 말 하는건 실제로 겪은 누군가에게는 상처 일 수도 있구요. 저는 컴퓨터 많이 쓰는 직종인데 저런식으로 말 들은적 있어요. 제 일을 우습게 보는 것 같아서 기분 나쁘더라구요. 웃으면서 말한다고 다 좋은 말이 아니라는걸 그때 또 느꼈어요
4년 전
나와민현이  좋은 날만 가득
매우 공감함니다.
4년 전
전혀 공감안가네요
4년 전
헐.....
4년 전
큥배켠  'ㅅ'큥큥큥큥큥큥큥
와 오늘 옆에 앉아서 밥 먹던 차장님도 똑같은 소리 하셨는데 밥은 밥통이 빨래는 세탁기가 ㅋㅋ 집안일 쉽다구요 꼭 제대로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하더라구요
4년 전
원작이 소설책이라 그런가
4년 전
저희 엄마도 저 말 들으셨어요 병원에서...
4년 전
말만하자 말만  히-히히히힝
집안일...ㅠㅜ
4년 전
또잉... 쌀은 누가 푸고 누가 씻는데 다 사람이 하는 거징...
세탁기는 빨래만 넣음 그냥 돌아가나?? 생각 없넹ㅋㅋ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독일애들 프로포즈 다이아 크기 진짜 ㅋㅋㅋㅋㅋ240 한 편의 너04.26 13:03109563 0
이슈·소식 현재 미쳤다는 뉴진스 컴백 앨범 미감.JPG308 우우아아04.26 19:5072221
유머·감동 출장 갖다와서 남친한테 기념품으로 음식 사다줬는데 회사 사람들한테 돌림.jpg132 하루에ㄷ04.26 14:1769145 0
유머·감동 현재 여론과 별개로 민희진이 무례했다고 말나오는 것들136 qksxks ghtjr04.26 19:1058371 14
유머·감동 뉴진스인지 아일릿인지 헷갈리는 사진124 호롤로롤롤04.26 12:0289299 12
쿵짝 잘맞는 아이돌 팬과 친구들.twt7 짱진스 4:21 3731 1
이화여대 조소과 학생의 눈사람3 어니부깅 4:21 5096 5
무슨 3년도 채 안 산 애기가 성대모사를 해.twt1 키토제닉 4:21 958 2
학창시절엔 등한시했지만 알고보면 유용한 과목1 굿데이_희진 4:21 1994 3
아이가 태블릿을 팔아버려 빡친 엄마 편의점 붕어 4:21 1042 0
양자역학 이해하기 vs 강남 건물 3채 받기3 위례신다도시 4:21 920 0
빠마하면서 꾸벅 꾸벅 조는 귀여운 어린이 김밍굴 4:20 125 0
"가만히나 있지" 아일릿 디렉터, 손가락 욕설로 맞대응…부정적 여론 하품하는햄스 4:20 396 0
2시간 만에 다이아몬드 '뚝딱'…"세계 최초" 한국이 일냈다 / SBS 8뉴스 더보이즈 영 4:20 681 0
고물가 속 저렴한 3천원 한끼 식품 인기 장미장미 4:20 3373 1
양모펠트 만들기 개어렵네 Different 4:20 206 0
어찌되었건 이제는 다시는 못볼거 같은 조합 ㅠㅠ 306399_return 4:20 1843 0
경주마가 쉴 때 하는 것 언행일치 4:20 688 0
대배우도 울고갈 연기력.gif 950107 4:20 594 0
나 올리브영에서 뭐 좀 사고 갈게.twt 요원출신 4:20 166 0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기자회견 후기1 세훈이를업어 4:20 2511 1
민희진 (MINHEEJIN) '기자회견 FreeStyle' Official MV episodes 4:20 390 0
코 성형 과정 이등병의설움 4:20 588 0
배달음식 시키기 싫어질때 특징.jpg8 짱진스 2:58 11212 4
일요일에 아버지께서 볶음밥을 해 주셨다7 백구영쌤 2:30 1045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