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12월4일 일본 나고야 돔에서 열리는 음악채널 엠넷의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마마)에 출연한다.
엠넷 재팬은 31일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이번 마마에 합류했다고 공지했다. 앞서 이 어워즈에 갓세븐, 트와이스, 마마무, 몬스타엑스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한일 냉각기 속에서 파괴력이 큰 방탄소년단의 합류가 양국 민간 교류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을 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535777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