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지영] 그룹 뉴이스트가 중국 청도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5년 전 현지 프로젝트 그룹 뉴이스트-M으로도 활동한 바 있는 이들은 오랜만에 중국 팬들과 얼굴을 맞댄다.
청도에서는 최근 한류 아이돌의 팬사인회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7월 엑소 세훈&찬열이 다녀왔고, 지난달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1200여 명의 현지 팬들을 만나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중국 팬들에게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았..
https://v.daum.net/v/201911060800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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