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불수능’의 원인으로 지목됐던 국어영역이 올해는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센터 소속 교사들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어영역 수능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김용진 동국대사.. https://v.daum.net/v/2019111411354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