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중섭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은 14일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 난이도가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에 비해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유형이 없고 작년 대비 난이도가 하락했다는 평이다. 다만 일부 지문 속 문장이 어려워 중위권 수험생에게는 체감난도가 높게 느껴졌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
신중섭 (dotor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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