énie @enie_latente 7월 13일
어제 프랑스 한 지방에서 열린 시사만화 전시회에 다녀옴.
시사만화는 설명이 필요없이 모든 상황을 직접 전달해요.
외국인이라도 바로 이해하는 기가막힌 매체
pic.twitter.com/qeC4D25ZML
작품 모두다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