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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는 사람들은 소속사가 접대한 걸 알고 모른척했다고 전제를 두고 그런말 하는거일텐데.. 경연곡을 미리 알고있었다는 소문도 있으니..
4년 전
양꼬치사장
근데 그 상황이 되면 거절할 수 있는 연습생이 얼마나될까 싶긴해요.. 물론 알고 모른척한게 잘못이긴한데 제일 나쁜건 로비하고 로비받은 회사죠 그리고 제일 불쌍한건 피해자들이구요
4년 전
이주영
개개인이 경연 곡을 알고 있었다는 둥의 혜택을 받았다면 책임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고 봅니다 학생으로 치면 어디 학교 입학 과정 중 면접 시험에 나올 질문을 미리 알고 있었다 정도의 비리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연습생들이 직접 요구한 사항은 아니었을 가능성이 크고, 회사 측에서 강요하거나 지시한 내용이라면 불응할 수 없었을 테니 말하기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하네요 지나친 비난은 지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4년 전
와니노밀양
트와이스 세븐틴
적어도 아이즈원/엑스원으로는 활동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그러잖아요 해체하고 각자 소속사에서 활동하라고.
일부 팬들은 CJ 잘못했다고 하면서도 그 푸쉬혜택 계속 받고싶어서 활동하라고 해서 비판받는거 아닌가요.
결국 활동 강행이란 잘못한 CJ 배불리는 행동인데, 그거 하지 말라는걸로 너무하다느니 다들 피해자라느니 하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조작으로 데뷔한 피해자 - 데뷔 기회도 얻지못한 피해자 같이 놨을 때, 전자가 상대적으로 가해자인 것이고, 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로 해당그룹 활동x, 각 소속사로 들어가라는건데 이게 그렇게 너무한 대우인지 전 모르겠네요.
4년 전
닉네임156234813480997
무슨 말씀이신진 알겠는데 조작으로 데뷔한 피해자가 본인들이 조작한게 아닌데 가해자에 놓는건 정말 아니라고 봐요........
4년 전
와니노밀양
트와이스 세븐틴
상대적 가해자라고 적었습니다.
방송에서부터 각종 편집, 분량으로 멤버들을 선별했고 실제 그걸로 떨어진 연습생들도 있는데...
떨어진멤/데뷔한멤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가해자라고 생각해요.
둘 다 피해자지만 억울함을 따졌을 때 떨어진 연습생<데뷔한 연습생<소속사와 CJ라고 생각해서요.
4년 전
와니노밀양
트와이스 세븐틴
얼마 전 수능이었으니까 수능으로 비교하면...
부모님이 뇌물을 넣어서 아이가 대학에 합격했다. 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만 열심히 했다.
현재 이 상황 아닌가요?(물론 몰랐다 알았다는 아직 확실치가 않지만요)
아이가 몰랐다고 해도 자기가 밀어낸 다른 지원자에게는 가해자 위치라고 판단했어요.
4년 전
닉네임156234813480997
부모님과 자녀의 관계랑 같은 선상에 놓는 것도 애매하다고 생각하구요.. 분량과 편집으로 혜택본 연습생과 조작된 순위로 데뷔한 연습생 모두 아직은 확인된 바 없어요. 몰랐다 알았다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절대적이던 상대적이던 피해자한테 가해자라는 단어를 쓰는게 저로서는 피해자한테 또 상처를 주는 느낌이라서요ㅠㅠ(피해가 덜 하다고 보는 기준도 주관적인 것이고, 또 피해가 적다고해서 피해자가 아니게 되는건 아니니까요) 물론 어느쪽도 틀린 생각이라고는 못하죠 아직 확실한 결과가 나오진 않았으니까요 즐티하세요!
4년 전
펑
펑퍼펖ㅎ펑펑펑
연습생도 알고 있었다면 책임에서 회피할 수 없다고 봐요 그런 의혹도 나오고 있기도 하구요 이 부분을 정확히 짚고 넘어가는 건 불가피 해보이고 대신 몰랐던 연습생들의 계약을 책임져야하는 건 맞다고 봅니다 근데 시간이 생명인 연예계에서 지금 법적으로 발목 잡은 것부터 문제죠
4년 전
Moonlight Melody
저도 본문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4년 전
꼬 무
본문이 구구절절 옳네요
4년 전
떠나가거라아
저렇게 표현하니 더 와닿는 느낌이네요
4년 전
Taboo
약자가 맞는데도 부정적인 여론이 큰 건 엑스원과 아이즈원에 대한 동정을 이용해 씨제이가 아티스트들을 방패 삼아 이대로 강행할 것이리란 예측도 있어서겠죠.
엑스원과 아이즈원이 지금의 그룹 그대로 활동하는 건, 그들이 현 상황의 가해자가 아니므로 결백한들, 거대 자본을 앞세워 불공정한 방법과 더러운 수법으로 대중을 기만해 만든 결과물로도 정당하게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어버립니다.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향한 비난은 정당화될 수 없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그룹의 해체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엑스원과 아이즈원을 비롯한 연습생 피해자들도 마땅한 보상을 받아야겠죠.
4년 전
민수
와 완전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써놓으셨네
4년 전
깨꽃
저는 본문 너무 공감가네요...
4년 전
연욯
맞아요 해체 요구하는건 지금 멤버들도 피해자가되는 상황이니까 이해가가요
4년 전
이 하루, 이 지금
❤️IU 김태연❤️
본문 공감 많이 갑니다. 어느 정도는 맞는 말 같아요. 근데 (자세히는 모르기에 프듀1부터 48까지도 그런 연습생들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 마지막 프듀 시즌인 X 당시에는 몇몇 연습생들이 경연곡을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고 당시 같이 프로그램 참여했던 연습생들 증언에 따르면 이미 알고 있었기에 다른 연습생들 보다 오래 전부터 그 곡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서 이야기가 조금 달라지는 거 같습니다. 사전에 미리 곡을 받은 연습생들 중에 엑스원으로 데뷔를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다면 당연히 연예계 퇴출까진 아니여도 엑스원에서 빠지고 당분간은 대중들 앞에 나오지 않는 게 맞다고 봐요. 이게 전 시즌인 48의 아이즈원, 시즌2의 워너원, 시즌1의 아이오아이까지 있었던 일이라면 같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위에 계신 분의 댓글도 정말 공감해요. 어쨌거나 아이즈원, 엑스원이 이 시점에서 활동을 한다는 건 자본만 앞세워 공정하지 못 한 방법으로 만든 창작물로도 충분히 돈을 벌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는 거고 이런 일들은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있어선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 되기에 해체를 해야 하는 건 맞다고 생각해요. 진짜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어린 친구들의 꿈을 상대로 농락하고, 그걸 응원하고 지켜보고 또 지켜주고 싶은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짓밟는 일은 안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4년 전
Newt Scamander
회사취업이랑 비유하는것보다 스포츠랑 비교해야맞지않나ㅋㅋ 1위부터 101위까지의 경쟁인데 회사는 맞는 인재를 찾는거고 스포츠는 룰에따른 경쟁이니깐ㅋㅋ스포츠로 비유하면 선수측 감독이 심판한테 접대해서 반칙봐주고 이기게 해준거랑 비슷한것같은데
4년 전
레이겐 내아내
워너원,슈주,모브싸이코100
그냥 모든시즌 모든 친구들이 욕을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4년 전
민윤기(24)
민윤기부인입니다.
근데 직원들이 그 유착 사실을 전혀 몰랐다면 본문의 얘기가 공감가지만 유착의 사실을 알았다면 얘기가 달라지지 않나요?. 지금 현상황은 잘 모르지만 조건에 따라 바뀔수있는 의견같아용.. 유착이거나 낙하산인걸 알고도 그 직원들의 재취업 성공을 빌어줄 사람이 누가 있을까 싶은 생각입니당...
4년 전
HINAPIA 1103데뷔
희나피아 화이팅
너무 극단적인 반응을 보고 쓰신 글 아닐지....
두번다시 하지말라는 말보다는 현재 그룹은 해체해야한다는 말이 더 많았고, 앞으로 꼬리표에 대한 우려담긴 입장이 더 많았고
결국 실질적인 문제 당사자인 어른들도 법의심판을 받고있고, 계속해서 조사되고있는 상황 아닌가요? 대체 누가 무작정 멤버들에게만 책임지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찌됐든 옳지않은방법으로 이루어진것이니 되돌아가야죠 없던 때로. 그리고 진짜 최대피해자인 조작으로 탈락된 사람들에게 합당한 보상을 해주어야죠
4년 전
너도 나에게 편지 좀 써주라
근데 어떤 비유를 해도 적절치 않은게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한 번 안좋은 이미지나 그런게 있으면 아예 그 바닥에 발도 못 밀어넣을 수 있는 곳이라 연생들은 힘이 없어요...
아무리 자기가 곡을 알고 있다해도 저는 이게 부당하다 생각합니다! 해서 빠져나올 수 있는 구조가 안돼요ㅜㅜ 그거 안한다그러면 엠넷에서 배제되는건 물론 자신의 소속사에서도 잘리겠죠. (소속사가 크거나 입김이 셀 경우 다른 곳에 연생으로 있다가 데뷔한다한들 방송에 못나올수도 있음) 무엇보다 애들이 너무어린것도 있고요.
4년 전
엄마근데진짜
비유가 그럴 듯 해보이지만 다르다고 생각해요. 일자리를 잘라버린다기엔 이 멤버들은 본인 소속사로 돌아가서 데뷔를 하는 경로가 남아있구요 해체를 원하는 사람들도 엑스원, 아이즈원으로서의 활동 중지를 원하는 거지 연예계 퇴출이 아니니까요.
4년 전
오미자
본문 동의 하는 게 사람들은 고위 관계자가 잡혀가는 거에는 관심 없고 애들 욕하기에만 바쁘더라구요... 인신공격, 성희롱은 말할 것 없이 너무 많고... 윗사람들을 고치려고 해야하는데 지금 대중은 아래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책임 지라고 하는 것 같아요
4년 전
알르레기
지나가는 스엠덕
와 진짜 맞말...
4년 전
나 너에게 바라는 건 행복하길
관계자를 욕하는 글보다 멤버들에게 화살이 돌아가 있는 글이 훨씬 많은 것 같아요 정말로ㅎ.....
4년 전
통증
근데 활동을 하면 수익의 상당 부분이 CJ한테 그대로 가는건데 이 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설명하실 건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상황을 모르고 데뷔한게 아니라 몇명은 자신들의 기획사가 불법을 저지른 걸 알고 데뷔한거 아닌가요? 사실을 알면서도 활동해서 돈버는 건 얘기가 다르죠. 이 상황에서 누가 안 불쌍해요. 데뷔조를 포함해서 조작에 연류된 피해자들에겐 보상을 해주고 그룹은 해체하는게, 이미 망가진 상황이지만 적어도 이제부턴 맞는 방향으로 가야된다고 봅니다.
4년 전
ㄴㅇㅅㅌ
ㅇㅍㄴㅌ
공감. 근데 활동하지 말라고 하는건 지금 프로젝트 그룹으로서의 얘기 아닌가요? 이미 활동을 시작해서 무산이라는 말도 참,, 프듀 그룹 해체하고 (소속사로 돌아가서 하는) 재대뷔를 막을 이유는 없죠
4년 전
웃지 않는 개그반
공감... 유착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되긴 하겠죠. 다만 애초에 회사와의 관계에서 슈퍼 을일 수밖에 없는 일개 연습생들이 기업 간의 유착 관계를 알았다고 해서 이미 내정된 상황을 거스를 수 없다는 것도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그저 안타까울 뿐...
4년 전
귤소년
대부분 맞는 말 같아요. 근데 공감이 안 가는 부분은 일도 끊기고 경멸의 시선까지 받는다 하는데...음 연예인이라는 게 일반 취준생과 다른 게 있다면 지금 당장 일이 끊긴 건 맞지만 각자의 소속사로 들어가서 다시 데뷔를 한다면 어느 정도는 출발선이 다른 위치에서 출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그 만큼의 인지도와 팬덤을 가졌기 때문에...두 번 다시 일을 하지마라 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개인적으로 느끼기엔 소수의 의견인 것 같고 또 멤버들 각자 연예계에서 일을 할 생각만 있다면 당연히 다시 일을 못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직 개개인의 인지도도 높지 않고 경멸의 시선 또한 멤버 개개인보단 있다면 엑스원이라는 그룹 자체한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대중들은 생각보다 관심이 없기에...또 대부분 아이돌 팬들은 소속사나 씨제이 쪽이 잘못이라는 걸 알고 또 알리고 있기 때문에 멤버들의 앞으로에는 그닥 큰 문제는 없어보이고(그룹 해체했을 경유) 솔직히 보면 이득을 본 거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이긴 하지만 손해볼 것 없는 피해자..같아요.
그리고 그룹은 해체해야 한다고 봐요. 어쨌건 대부분의 수익은 악행을 저지른 씨제이, 소속사에게 가니까요
4년 전
FURY
그렇게해서 뽑힌 연습생들이 진정 몰랐을까요? 경연곡 미리 알고 이러는게 부정입학 한거나 마찬가지죠.. 이건 대학으로치면 입시비리이니 자격 박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들이 미안해할 대상은 자기들로 인해 의미없는 경연를 벌인 타 연습생들과 대중을 속인 기만 정도..
4년 전
FURY
그리고 소속사를 사람인-연습생을 취준생으로 보는 비유는 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사람인-취준생은 아무런 금전적, 정서적 관계가 없죠. 근데 연습생과 소속사는 서로 윈윈관계에 있고 연습생이 잘 되어야 소속사도 수익을 내는 관계죠? 비유가 잘못되었어요.
4년 전
FURY
그냥 부모-자녀 입학비리 정도로 비유하는 게 맞는듯
4년 전
아무로 토오루
저거 ㄹㅇ입니다 저도 같게 생각해요
4년 전
아예예예
전 왜 공감이 하나도 안가죠?
국회의원이 자식모르게 일자리 청탁, 대학 합격 시키는거랑 같다고 봐서요
4년 전
하몸
공감. 화살이 너무 과도하게 멤버들에게 집중된 느낌이에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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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ㅈ × ㄱㄱㅂ 둘이 진짜 사귀는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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