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전북 익산 장점마을 주민들의 집단 암 발병이 근처 비료공장에서 내뿜은 발암물질 때문이란 사실이 확인됐죠. 당시 익산시가 비료공장의 불법 영업 사실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장점마을에서 500m 떨어진 비료공장입니다.
연초박 즉, 담뱃잎 찌꺼기를 불법 가공하면서 마을.. https://v.daum.net/v/20191119194047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