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색지ll조회 735l 1
이 글은 4년 전 (2019/11/20) 게시물이에요

스위스의 어느 호수 마을 | 인스티즈


강지가 부럽구려

추천  1


 
GOLDEN STATE WORRIORS  최고의 팀
우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도독 vs 럭키비키 둘중 더 화제가 된 밈은??130 판콜에이09.20 21:5955794 1
이슈·소식 [단독] 수능 연 2회, 나흘간 본다…대입전형도 '대수술'141 봄그리고너09.20 20:0683140 0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24 유기현 (25)09.20 23:1861874 13
정보·기타 슬슬 가늠이 안 가는 유재석 재산88 네가 꽃이 되었09.20 18:5077603 5
유머·감동 당직 11명 전원이 잠들었던 경찰서88 Wannable(워너09.20 19:3380179 14
왜 또 그냥 갔...jpg6 게임을시작하 7:24 5684 0
심슨)선입견없는 결혼상담을 해주는 목사님4 311103_return 7:02 5891 1
과일 꼭지할 때 '꼭지' 대체어있을까 세훈이를업어 6:56 3273 0
사장님 강아지에요? 까까까 6:55 2585 0
mbti별 다이소 계단 거울 날 보면서 올라간다 vs 그냥 올라간다 Jeddd 6:40 1178 0
난 변비있는 사람들 싫더라1 한 편의 너 6:35 6629 0
사진찍는 비지니스 남매.gif 유기현 (25) 6:34 2601 1
평범한 교실 풍경 311095_return 6:33 437 0
옛날 롤케익 특징.jpg7 꾸쭈꾸쭈 6:21 6840 1
점점 사라져가서 슬픈 딸기음료 맛집.jpg4 뇌잘린 5:53 11699 0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 950107 5:38 14131 1
엉덩이 접촉 사고.gif 하품하는햄스 5:26 1764 0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9 가나슈케이크 5:25 10865 1
터키식 치즈토스트.gif 5:24 929 0
엔팁 여시가 꿈꾸는 삶 김밍굴 5:18 633 0
훈훈한 샤꼬 메이트들.. 오늘은 사기 안 당했다 🔥 서진이네? 5:09 288 0
이상황에서 나라면 공 어떻게든 잡는다 vs 어쩔수없다 션국이네 메르 5:04 438 0
대구가서 이상한 거 먹지마..!!!!!! 데이비드썸원 5:04 1511 0
스테픈 커리 커리어 Top10 플레이.gif 無地태 5:03 165 0
프로게이머 자식들은 99%가 딸이다 더보이즈 김영 5:02 5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