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일본 후지TV 'FNS가요제' 출연을 확정했다.
후지TV 'FNS가요제' 측은 12월 3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계를 사로잡은 슈퍼 그룹 BTS(방탄소년단)가 첫 출연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4일 오후 6시 30분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FNS가요제'에 출연한다. 방송은 생방송으로 진행되지만 방탄소년단의 무대는 녹화 방송된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치바 공식 팬미팅 개최 차 일본에 머물렀을 당시 'FNS가요제' 녹화를 마쳤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12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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