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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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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이느은  한우돼지
눈물 줄줄 ,,
4년 전
야경  (/ㅎㅅㅎ)/~♡
ㅠㅡㅠ,,,
4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le2jh  2PM 준호
겨우 알바하는 저도 가족들이 뭐 맛있게 먹고 그러는게 뭔가 괜히 좋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거 엄마가 좋아하는데 사가서 같이 먹어야지, 동생이 좋아하는데 사가야겠다 하고 사갈 때 많은데 완벽하게는 아니겠지만 이해가 가요ㅜㅜ
4년 전
22..ㅜㅜ
4년 전
몰티져스 최병찬  최병찬 호로록 중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4년 전
귀에꽂아줘요  빅쮸 효신햇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ㅜ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오새봄  MAXXAM 리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새벽에 슬퍼지네요
4년 전
스치면 친등  맞등해주쎄요ღ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950502  비이투우비이ㅜㅜㅜㅜ
헑ㅜㅜㅜㅡㅜㅡㅜㅜㅡㅜㅜㅠ
4년 전
펭수야 펭랑해  펭-하!
저도 이거 보고 많이 공감했었어요 ㅠㅠㅠ 진짜 너무 힘든 날에 나도 모르게 무언갈 사서 가족들 먹으라고 주게 되고ㅠㅠㅠㅠ
4년 전
울림 차준호(X1)  변백현
ㅠㅠㅠㅠㅠㅠ
4년 전
DDaHyoNi  SVT
ㅠㅠ
4년 전
아... ㅠㅠ
4년 전
U R
완전 공감돼여.....야속한 시간..
4년 전
공감가요..
4년 전
金材昱  배우 김재욱
인정. 진짜 멘탈 가루되는 날은 퇴근하면 가족들 맛있는 거 사줘야지 이 생각만 하고 퇴근해서 가족들 먹는 모습 보면서 마음 달래고 위로하게 됨... ㅠㅠ
4년 전
정말 퇴근길에 많은 생각들이 지나가는것 같아요
이상하게 먹을것들을 사들고 집 들어간 다음날 아침에 봉투가 비워져있으면 그냥 웃음이 나더라고요
우리 언니가 언젠가 처음으로 퇴근하고 통닭 사오던 날도 저런 감정일까요 그 날 저희 언니는 방에서 울더라고요
그때 전 언니 말 곧이 곧대로 영화 봐서 그렇다는 말을 믿었는데

4년 전
저도 부모님이 부모님이라서 존경했는데..돈을 직접 벌어보니 사회인으로써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험한 생활을 그토록 오래 어떻게 견디셨냐 했더니..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퇴근하면서 통닭한마라 사서 자식들 저녘먹이고 놀다가 쌔근쌔근 잠든 모습 보면서 사는 이유를 찾으셨다네요..ㅜㅜ 오늘 내가 이만큼 힘들었으니 그만큼 우리 애기가 더 컸을꺼다 하고요..ㅜㅜ

4년 전
ㅠ_ㅠ
4년 전
지용아6년연습하고우리집갈래  태정태세문단속잘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맞아요ㅠㅠㅠ 괜히 더 사가게돼고
4년 전
진짜 퇴근할때 괜히 가족들 생각나서 먹을꺼 사갈때 부모님이 이런마음이였나 싶고 맛있게 먹는거 보면 뿌듯
4년 전
내가 힘들게 돈을 버는 이유를 나도 모르게 찾고 있었다는 부분이 너무 공감돼요
어느 순간부터 버텨야 하는 구체적인 이유를 계속 찾고 있더라고요
사소한 거라도 그냥 그걸 잡고 있어야 덜 힘들어요

4년 전
ㅠㅠㅠㅠㅠㅠ감동적이다..
4년 전
ㅠㅠㅠㅠ (ᵕ̣̣̣̣̣̣﹏ᵕ̣̣̣̣̣̣)
4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눈물 나요...
4년 전
눈물 줄줄
4년 전
공감이 가서 더 슬프네요^-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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