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는 한국의 맥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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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 두집 세집 네집 복덕방! 복덕방!]

ㅋㅋㅋㅋ떡볶이는 떡볶이

[bbbooo]

맥엔치즈는 맥엔치즈

[선배님 안녕하쓰까!!!!!]

한국은 한국

[민현이의 외계인]

딘딘은 딘딘

[김광어]

아 근데 무슨 의미인지는 알 것 같아요
맥앤치즈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이자 소울푸드 느낌인데 떡볶이도 한국에서 그런 존재니까

[SECRET TIME]

K푸드 체고

[잠깐만]

떡볶이 짱

[필 던피]

수잔인줄 알았네

[빅서준]

맞는것같은데용??!

[필 던피]

그런가요!? 어쩐지 잘생긴거같네유

[Paulo Bruno Dybala]

떡볶이는 떡볶이

[코코호도]

2

[김소원]

맥앤치즈는 맥앤치즈

[도비는 자유예요]

한국은 한국

[야 진짜 피곤하지 않냐 오늘? 대박이다, 정말!]

딘딘은 딘딘

[뽀쟉뽀쟉]

떡볶이는 떡볶이

[수저수저거려난김수저인데]

한국은 한국

[윤현민]

단순히 그냥 비유한 거 아닐까요? 한국에서 떡볶이는 미국에서 맥앤치즈 같은 존재야 이런 느낌? 이 글 볼 때마다 항상 그렇게 느꼈는데... 그런 의도 아니라면 내 떡볶이 건드리지망!

[통아몬드]

같이 먹고싶네요

[따숩]

펭수는 펭수다

[바게트는사랑입니다]

의도는 알겠으나 떡볶이는 떡볶이

[키듀]

저 화 봤었는데 특성을 설명하는 거였어서, 저는 매우 적절하고 친절한 비유라고 생각했어요 ㅎㅎ 음식 이름을 바꿔말했다기보다 부연 설명이었고, 영국인 입장에서 저렇게 들으면 확 알아들을 것 같더라고요~

[세미콜론]

아 떡볶이먹고싶다

[ROLLI]

미국에서 맥앤치즈가 간식거리의 대표주자인 것처럼 한국에서 떡볶이가 그만한 존재라는 걸 설명해주는 그런 느낌인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