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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이야 이쁘네ll조회 108341l 2
이 글은 4년 전 (2019/1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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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피곤한 직업
환자한테 치이고 보호자한테 치이고 의사한테 치이고 선배간호사한테 치이고 그렇다고 되기 쉬운것도 아님

4년 전
하...공감합니다ㅠㅠㅠㅠㅠ
4년 전
타투 없고 일 못하는 간호사보다는 타투 있고 일 잘하는 간호사가 더 낫다고 봐요
즉 일만 잘하면 상관없어요 타투가 비위생적인 것도 아니고 간호사는 서비스직이 아니니 보이는 거에 크게 신경 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4년 전
22... 간호사는 서비스직이 아니고 의료인입니다.
일 잘하고 의료사고만 안 나면 되는 거 아닌가요?

4년 전
3333
4년 전
444
4년 전
555
4년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66
4년 전
777
4년 전
정말로.. 타투있던말돈 일 잘하는게 최고예요
4년 전
8
4년 전
9
4년 전
간호사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 아닌가요?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그렇게 치면 모든 직업은 서비스를 포함하고 있는 거죠. 본 직업목적이 있는데 능력만 있으면 되지 개인 자유 하나하나 억압해야 할까요
4년 전
윤루트  김블루 커여워💙
의료는 환자를 치료하는 거지 서비스라고는 생각 하지 않아요
4년 전
환자 치료는 의사의 몫이고 간호사는 치료보다 돌봄을 중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적이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태도가 돌봄에 있어 필수적인 요소이구요
4년 전
돌봄도 치료의 일종이에요 그래서 전문적이고 신뢰감을 줄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말은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타투가 그 태도에 있어서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4년 전
간호사 의료인이에요! 그렇게 친다면 세상 모든 직업이 다 서비스직이지용....
4년 전
의료인인거 알구 있어요! 의료인이자 서비스직이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4년 전
10
4년 전
11 공감합니다 일만 잘하면 되죠. 타투가 일에 지장주는것도 아니고 상관없어요
4년 전
뽀뽀후(BBH)  (HHB)후뽀뽀
12 라인 계속 페일하고 투약오류내는 일 못하는 간호사보다 문신 있는데 라인 잘 잡고 할 일 잘 하는 간호사가 백번 낫죠
4년 전
Peter  Parker
1313
4년 전
Trickstar☆  히다카 호쿠토
1414
4년 전
15
4년 전
16
4년 전
17
4년 전
대충 살자  은박지로 팩하는 슈가처럼
열여덟
4년 전
19
4년 전
20
4년 전
 
간호사분들 대단하세요................ 일단 간호학과 가기도 엄청 힘들고............
4년 전
네일도 아니고 타투가지고.... 위생이랑 전혀 상관 없지 않나요..
4년 전
근데 의사들은 환자들하고 관계 쌓는게 매우 중요해서 전부 문신금지 시키더라구요...
4년 전
온몸에 다 덮어서 위화감 들 정도 아니라면 갠춘
4년 전
엥 의사가 해도 저런 말할 건가? 난 정말 모르겠네용...
4년 전
의사가 하면 더 말 나오지 않을까요
4년 전
정찬우 (22)  I' M OK
어우 팔전체문신도 아니고 꽃 하나 있는 거 가지고
4년 전
위생이 아니라..거부감의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가 뭐든 환자를 대하는데 있어 문제가 생긴다면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게 의사여도 당연히 마찬가지구요. 요즘에서야 타투 많이들 하니까 젊은층에서 좋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원래 타투가 이렇게까지 좋게 받아들여지지는 않았잖아요..?
4년 전
22 전 타투하신 분들보면 성별 안 가리고 거부감부터 들어요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22
4년 전
333 사실 거부감 느껴야 될 이유도 없지 않나요? 예전이야 사람들이 대중적으로 안하기도 했고 깡패들만 하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렇다치더라도 제 생각엔 현재는 귀걸이같은 패션이라구 생각합니다
4년 전
444그것도 편견처럼 느껴지는데요
4년 전
이 하루, 이 지금  ❤️IU 김태연❤️
55 타투하신 분들 성별에 관계 없이 거부감 부터 든다고 하는 것도 차별 아닌가요?
4년 전
우리 댕이  🌸EXO🌸
66
4년 전
타투가 나쁘게 받아들여질 이유가 없으니까 저말이 웃기다는 거죠 간호사나 의사나 그 사람의 직업이 의료인일 뿐이지 금지사항이 넘치는 신화속 인물들이 아닌데 ㅜ
4년 전
의료인이 불법 의료 행위를 했는데 거부감이 안 들 수가 있나?
4년 전
저도 동감해요. 타투는 현행 법상으로 엄연히 불법 의료 행위에요.
4년 전
22 의료인이면서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게.. 그럼에도 가리지 않고 당당히 있는 모습 솔직히 신뢰 안가요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네시(4 o'clock)  LoveMyself
타투이스트 중에서 세계적으로 의료자격이 있는 사람이 1% 밖에 없고 우리나라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꼽히는 인원밖에 없어요. 대부분이 불법시술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걸 감안하면 거부감이 먼저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
4년 전
33어느 정도 동감해요
4년 전
444
4년 전
5555 신뢰도가 확 떨어지는데요
4년 전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66
4년 전
하이라이트 제대해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777
4년 전
그럼 귀걸이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4년 전
 
솔직히 용문신까지도 조폭 연상되서 그렇지 그것만 빼면 아무 문제 없잖아요 고작 꽃 타투 하나 가지고... 남한테 피해를 주길 해 능력을 나타내길 해 타투가 왜 자꾸 직업의식과 관련되는 지 모르겠어요
4년 전
뒤처진 본인의 의식을 개선해야지 왜 남의 몸 갖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이해 안 됨
4년 전
인간비티JR  인간비티쩨알황핑민현
22222
4년 전
夷陵老祖  不忘
333
4년 전
44..
4년 전
먼지민  작은 지민처럼
55
4년 전
66
4년 전
77
4년 전
ΧIUΜIN   시우민
간호사는 엄연한 의료인이고 문신 자체가 불법이라서 (대부분이 자격증 없음)더 그런 것 같아요..
4년 전
근데 궁금한게.. 귀뚫는 것도 그럼 엄연한 불법행위이고 자격증 가진 이비인후과나 타 과에서 전문적으로 안뚫으시는데 그건 왜 문제가 안되나요..?
4년 전
그냥 타투랑 피어싱 및 귀뚫는 거랑 차이가 있다면 인식의 문제 같아서요..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당..
불법 의료행위만을 가지고 본다면요..

4년 전
답글 잘못 다신 것 같지만 동의합니다
4년 전
 
타투가 간호사 업무의 어떤 부분을 방해하는지..?
4년 전
부끅여우  💛
환자와 의료인 사이의 좋은 관계형성도 치료의 일부라고 생각을 하기때문에 보이는 곳에 타투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도 타투가 있지만은 아직은 타투가 거부감을 주기 때문에 모든 인구가 타투의 인식이 호로 바뀌지 않는한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뭐 팔뚝에 용무늬가 꿈틀대는것만 아니면..
4년 전
전문 의료인이 아직은 그래도 불법시술 받은거라... 조금 어??? 이렇게 생각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4년 전
두종대왕님  하이라이트 기다릴게
전 타투가 보기싫어서의 이유보다는 의료인이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점에서 당황스러울 것 같긴 해요
4년 전
간단한건 괜찮을수는 있는데 지나치는건 조금 그러네요
4년 전
(2019/12/07 22:09:46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4년 전
3333
4년 전
안보이는데 있으면 상관없는데 보이는데에 크고 많이 있으면 거부감 들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사람마다 다른건데 그걸로 꼰대니 뭐니 하는건 좀...
4년 전
타투는 더러운 것도 아니고 위생청결상 아무것도 문제 되지 않는데 왜죠....
4년 전
자기몸인데 타투 하던말던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감
4년 전
하난아사랑해애애액  양심이있으면공부해라
뭐 인티에서도 이런 글 올라올 때마다 의견 갈리던걸요
주관적인 의견으론 요즘은 간단하고 귀여운 타투도 많이 한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그 정도는 괜찮지만
팔에 용 한마리 키우고 계시는 분이라면 좀 많이 놀라긴 할 것 같긴 해요

4년 전
하난아사랑해애애액  양심이있으면공부해라
그리고 타투 불법 의료시술 많다고 하던데..
4년 전
최흥철  국가대표
간호사는 아니고 타투 큰거 있는 의사한테 받으니까 순간 움찔하긴 했는데 잘못은 아니죠... 근데 젊은 저도 이러는데 나이든 분들껜 아직까지 거부감이 있을 순 있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커다란 건 무섭긴 하더라고요 예...
4년 전
황민현X강다니엘  0809X1210
타투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니지만
타투는 뭐 거의 다 불법이긴 하죠

4년 전
신뢰를 주어야 하는 직업인데 타투 없는 게 나을 듯 한데요 전 싫네요 아무래도 타투에 대한 사회적 편견도 있고 그정도는 감수하고 타투하셨겠죠
4년 전
@송형준  🌈
의료인은 아니고 의료기사인데 요런 글들 덕분에 안 보이는 곳에만 했답니다~
4년 전
잉 타투했으면 일할 땐 밴드나 파스로 가리라고 해서 가리는 사람 많은데 안가렸나봄
4년 전
타투는 무법 아닌가요 오히려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담배 태우는 분들 손가락질하는 게 더 빠를듯
4년 전
의료진은 환자,보호자와의 라포나 신뢰감 형성이 중요하기때문에 타투는 꺼리는게 이해가요 개인적으로
4년 전
응답하라2017  아스팔트위 신기루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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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44
4년 전
55
4년 전
66
4년 전
77
4년 전
이 정신  별이 쏟아지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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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1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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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작은거면 뭐.. 괜찮아요 근데 왜 싫어하는지 이해는 감
4년 전
거부감느끼는 사람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해여 전 아무상관없지만
4년 전
포카치입  질소로 인해 맛있다
양쪽 다 이해는 가네요
4년 전
팔한쪽이 다 문신인 것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4년 전
의료인이 불법 행위를 한 거에 대해 저런 말 할거면 본인들부터 눈썹문신 타투 등등 의료인한테 받은건지 묻고싶네용 그럼 비의료인은 불법행위 해도 되나요? 불법행위는 의료인이든 비의료인이든 불법인건 똑같습니다 왜 의료인한테만 예민하게 잣대를 들이미시는지,,, 거부감을 느끼는건 본인의 느낌과 생각이지 간호사가 타투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 없다고 생각해요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비의료인은 의료행위를 하지 않으니 애초에 떨어질 신뢰도가 없으니 비교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따지고보면 간호사가 타투한 것만 보고 합법적으로 시술을 받았는지, 불법으로 받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저 타투를 했다는 것만으로 자신 스스로가 신뢰도를 떨어뜨리는건 아닐까요,,?
4년 전
전 타투는 법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서..따지고 보면 귀 뚫는 것도 불법 아닌가요 의료인만 가능하면 타투 받기 너무 힘들잖아요 시대가 바뀐만큼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싫다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예요?
4년 전
의료인인데 불법 타투 받은거랑 라포형성의 문제점? 등이 제일 크게 차지하는듯 하네요
4년 전
G.D
양쪽입장다 어느정도 이해가 가서.. 개인적으로 별 생각은 안들지만 제가 간호사라면 손가락이나 손목 등 너무 잘 보이는 곳에 하는 것을 피할 것 같긴해용.
4년 전
뭐 어마어마한 거부감은 아니더라도 작은거 아니고 큰 문신이면 좀 놀라긴 할 듯... 어떤 직업이든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단정함이 요구되는 직업에서는 큰 문신 있으면 놀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4년 전
마당을 나온 생갈치  연탄냄새 안나요?노릇노릇
그 .. 타투를 한 상대가 불쾌감이 든다고해서 문제가 된다면 어떤 직업의 문제를 떠나서 사람들 모두 해당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상대가 제 옷에 불쾌감을 가지면 저는 상대의 뜻에 따라 옷을 입어야하나요? 저는 전자의 말이 후자의 말과 동일시되는 비유라고 보는데요.. 불쾌하다는 뜻을 알고 쓰신거라면 더욱더 이해안가네요.
특정직업 한정해서 문제 삼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불법시술이라서 모든 사람이 불법시술하는걸 막아달라는것도 아니고 특정 직업만 문제처럼 말이 나오는게 말이죠..

그 분이 합법적인 타투시술을 받으신거면 괜찮나요? 그럼 그분이 불법으로 시술받았을꺼라는 생각은 단지 요즘 불법시술이 많기때문에 지레짐작으로 직업윤리의 문제까지 나오는건가요?
의사면허증있으면 타투는 불법이 아닙니다. 타투 자체가 불법인게 아니라 의사자격이 없는 타투이스트에게 받는게 불법시술이라 타투에 대한 인식이 안좋은건 알겠지만
타투가 불법시술이라는 인식때문에 불법으로 알고있으니 간호사가 불법시술을 ?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과 과도한 타투에 공포감이 조성된다는건 이해가는데 단지 타투에 대한 불쾌감때문에,,?

간호사는 간호사의 본분을 의사는 의사의 본분을 직업에 맞게 자신의 본분을 잘 하면 되는거 아닙니까..? 서비스직종도 아니고 환자분들을 고객님으로 모셔야하나요,,? 고객님으로 모시길 바라나요..? 저는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이 절 환자로 보시길 바랍니다.. 심리쪽이라면 이해가 가겠는데 왜 직업윤리까지 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타투를 하지는 않았지만 타투이스트들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말씀 지나친분들을 보고 좀 길게 작성했습니다. 격했던 부분에 불쾌감을 느끼신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타투시술이 합법절차를 밟아서 더욱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좋은 환경이 되길 바라고 인식도 많이 바꼈으면 좋겠습니다 ...

4년 전
옳은생각이십니다.
4년 전
하하 정말 대체 문신이 왜 문제죠
4년 전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겠네요 아직도,,
만약 문신이 너무 많은데 주사를 너무 잘놔줘요,, 내가 혈관이 너무 않좋은데도 불과하고
근데 문신은 없지만 몇번을 찔러도 주사를
못놔준다고 생각해보시면
누구한테 맞을실런지
그냥 인식이 안좋을뿐 아닌가요
다른 직업을 가지신 분들만 생각해도 성격의
문제이지 타투의 문제가 아니지 않나요
전 제가 서비스만 제대로 받는다면 타투가
있던말던 상관이 없어서요
아무리 문신했어도 지금 직업에 책임감을 느끼고 일잘하시는분 많아요

4년 전
자유이긴한데 저런 말이 나올수도 있는게 일반 회사원도 타투 가리고 다녀야하는 곳 많고 면접볼때도 가리잖아요 그런거아닐까요? 물론 베스트는 타투가 사회적으로 아~무런 문제 없는게 젤 베스트지만요
4년 전
222 당연히 이상적인 건 아무런 제약이 없는 거지만 현실적으로 아직은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많고 그러기에... 간호사뿐만 아니라 다들 보이는 곳에 튀게 했다면 어느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ㅠㅠ
4년 전
봉수  힐러
타투는 상관없네여
4년 전
에그타르트 원해요  사주세요
보이는 곳에 문신만큼 큰 흉터가 있어도 보기 거북하다 할까요 문신이 보인다는거 빼고는 아무런 피해도 안주는데... 조폭마냥 온몸을 덮은 문신도 아니먼 괜찮지 않아요? 진료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4년 전
Tobi_ow  세최루
그럼 의사도 해도 된다는 건가,,ㅋㅋ
4년 전
Tobi_ow  세최루
하는 건 자윤데 보이는 곳에 하면 거부감 들고 신뢰도 떨어지는 건 사실
4년 전
엥 타투잇는 간호사가 본인 몸에 타투해준다나... 왜 남의 몸 갖고 이래라저래라지
4년 전
타투에 대한 인식이 아직까진 불량배(?) 같은 느낌이라
소오올찍히 저는 보이는 부위에 해도 상관 없는데 왜 막 잉어 용 이런거 예전엔 조폭들이 등에다 한다는 인식 있었잖아요 그런 문양이 팔에 가득하면 좀 무서울 것 같긴 해요..

4년 전
이건 비단 간호사 말고 모든 사람한테 해당하구요 지극히 제 개인적인 입장이며 그 타투를 한 사람이 모두 조폭이라는 게 아니라 예전에 그런 이미지가 있었기 때문에 그 이미지를 떨치지 못한 제 탓입니다ㅠ
4년 전
저도 별로인디... 여기 연령대가 어려서 다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유
4년 전
민윤기 와이프  윤기랑결혼하는수밖에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는 노년층분들의 비율이 높고... 그분들의 생각이 단시간에 바뀌긴 아무래도 힘드니까요.
타투 하고말고는 전적으로 본인 자유고 남이 뭐라 참견할 거리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아직까진 인식이 좋지 않다는 것과 그로 인해 본인이 불필요한 불이익을 받을수는 있다는 점 (부당하지만 현실이니까)은 고려하셔야할듯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경우는 인식개선이지만 그야말로 정말 "이상적"일 뿐이라 참 답답하기도 하네요.

4년 전
의료인도 그렇고 의료기사도 그렇고 어쨌든 환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환자와의 리포형성이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환자가 타투에서 신뢰감을 잃는다면 아직은 하지 않는 게 전 맞는 것 같아요 의료인들도 직업 이전에 사람이니까 참 어려운 문제죠 항상...ㅠㅠ
4년 전
주제와 동떨어지긴 했는데 의료인들이 타투를 받을 정도면 솔직히 타투가 아무 이상 없다는걸 보여주는거니까 멀지않은 미래에 타투에 대한 거부감이 줄어들거같네여ㅋㅋ
4년 전
후라보노  🌷
젊은 층이야 인식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중장년층 이상부터는 여전히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이건 어쩔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인식이 개선돼야 하는 게 맞지만 현실적으로 사람 생각이 바뀌는 데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ㅠ 문신 자체를 안 좋아하는 사람도 많은데 의료인이 문신이 있다면 꺼릴 수도 있겠죠.. 물론 개선되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4년 전
아무리 서비스직이 아니라고 해도 환자에게 위화감을 줄수 있는건 피하는게 좋지 않은까요...?
4년 전
간호사한테 타투 있는게 뭔 상관이지.... 댓글처럼 간호사가 서비스직도 아니고 환자들에게 잘 보여야할 이유는 없는데....
4년 전
타투가 있어서 간호사에게 신뢰도 같은게 떨어지고 타투가 보이는 것에 있어서 불편함과 꺼림칙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그 이유가 뭔가요?
4년 전
포항시  경상북도
의료인이든 의료기사든 환자와의 라포형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솔직히 병원 안에서 위생의 문제로 하지말라는 것 보다 환자와의 신뢰와 라포형성 때문에 반대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특히 저처럼 연령대가 높으신 환자분들이 많은 재활병원에선 이 이유가 진짜 커요... ㅠㅠ 이건 치료사가 하기 나름인 것 같네요.....
성인이 됐으면.... 그정도는 감안하고 했을거라 생각하고 그에 따른 부당함은 본인 스스로 감안해야하는 것 같아요

4년 전
의사든 간호사든 둘 다 딱히 좋게 보이지 않아요
4년 전
타투하는 거 좀 에바... 의사들 보면 밝은색으로 염색도 절대 안하던데,, 자기들은 사람들에게 전문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여야한다고...
간호사들도 의료행위를 하는 사람들이고 ‘간호’라는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니까 피간호자(?)로 부터 적어도 혐오감이나 공포감을 조성할 수 있고, 신뢰감을 저하시킬 수 있는 타투와 같은 행위는 피해야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4년 전
주변만 봐도 타투한 부류들은 비슷하지 않나요.?
테더링 말고 그림 그린 사람들이여

4년 전
안줄려나젤리  젤리젤리~♬
타투한거 잘못x 타투한 간호사가 더 실력이 좋은수도 있음 o 하지만 신뢰도?가 떨어지는 느낌은 어쩔수 없는듯요..
4년 전
막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타투만 아니라면야 일 잘하시고 유능하시기만 하면 좋습니다. 대화 주고받을 시간 생기면 오 간호사 선생님 타투 예쁘네요~ 하고 이야기 할 거리 생겼네 정도로 기억해둘 것 같네요.
4년 전
RYU JE HONG  루나틱하이
흑흑 전 문신이 20개도 넘는데
4년 전
의료계쪽 학생인데 이런글 보면 벌써 나중에 취직해서가 너무 걱정되요ㅜㅜ 물론 잘 안보이는곳, 작은것으로 했지만 그래도 말은 많으니까요ㅜㅜ
4년 전
에에엥 타투 불쾌하다는 분들도 있네요 도대체 왜죠????? 아기 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병 앓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입원하면서 간호사분들 자주 뵙는데 그런 분들 몸에 타투가 있다고 불쾌하진 않을거 같아요 안그래도 밥도 거르고 밤낮 없이 분주하게 뛰어다니시는 분들인데
4년 전
군인 경찰이 문신하면 안되는이유?랑 비슷하게 인식하고계신거같넹ᆢㄷ
4년 전
쑤쑤  Happiness
저는 상관 없어요 타투 할 수도 있쥬
4년 전
그냥 글귀같은거 쪼그마게 써있으면 괜찮은데 막 그림문신 덕지덕지 그려져있으면 거부감 드는건 당연하겠죠...?
간호사는 딱히 문신있어도 주사같은거 잘 놔주기만하면 신경안쓸텐데 의사가 몸에 문신이 많다면 좀 거부감 들것같아요.. 그병원 별로 안가고 싶을듯요

4년 전
김우돌  김우석 귀여워
문신 해도 상관은 없지만 실제로 하신 분은 한 번도 못 봤어요
4년 전
뺭뿅  방탄 엑스원
깡패처럼 막 등 전체를 차지하는 용문신 이런 것만 아니먄 괜찮아요 .. 그런 문신은 좀 무섭더라구요 ㅎㅅㅎ ..
4년 전
뺭뿅  방탄 엑스원
근데 어차피 등 다 까고 일할 것도 아니고 .. 그냥 내 몸 치료하러 온 게 목적이니까 조금 눈에 띄는 문신이면 좀 놀라거나 해도 막 반감 들고 신뢰가 떨어지진 않을 거 같아요
4년 전
물어보고싶은데 지금 보육교사인데 보육교사가 문신있는건 어때요?
4년 전
BTS WORLD  드디어 취직했습니다
인포는 반말안돼요 ㅠ
4년 전
아고 감사합니다💜
4년 전
타투 의료법에서는 위반인 거 아닌가요 의료 종사자가 위반하는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사람들은 해도 상관 x
4년 전
다른 서비스직 교사 공무원 등 정말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의료인이 의료법 위반하는 건 좀 개인적으로는 아닌 건 같아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
4년 전
간호학과2학년생입니다!!
갠적으로 타투싫어하는 마음 이해하고 저도 할생각이없긴해요
간호사하고 의사를 비교하는분들이 많은데 제생각으로는 환자들하고 같이 더 많이있고 환자들을 가장 오래보고 가까이있는사람은 간호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환자와의 라포형성(친밀감)이 의사보단 간호사가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환자분들은 연령대가 높으신분들이 많아서 그들이 타투에 거부감을 가지신다면, 기분이 나쁘신다면 안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남의 몸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건 좀 그렇긴하지만... 그걸보고 꼰대라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4년 전
예쁜애들이보면 졸리는닉네임  안졸리세요?? 졸려야 하는데
타투는 하되 막 손가락에 "Go To Hell" 이런거나 해골 뽝! 이렇게 그린거만 아니면 딱히 상관없을꺼같아요
4년 전
타투 자체가 불법 의료행위 아닌가요??
개인적으로 의료인이 그러면 좀 흐음할거같아요

4년 전
계속해서 관계를 쌓아가는 것이 아닌이상 첫인상으로 간호사를 판단하게 되는데 문신이 있다면 신뢰에서의 감점요소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4년 전
현재 타투는 의사면허 있는 분 아니면 전부 불법아닌가요?
의료직 종사자들이 의료법을 어기는건 좀..
약간 경찰제복 입은 분들이 무단횡단 당당하게 하는걸 눈앞에서 보는 기분?

4년 전
게다가 젊은 사람들은 타투에 크게 부정적인 인식이 없지만 어느정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타투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으신데 환자를 직접적으로 케어하는 간호사는 적어도 환자 눈에 쉽게 보이는 위치에는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작은 레터링이나 그림 문신도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한테는 등에 있는 큰 용문신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ㅜㅜ

4년 전
법이 바뀌면 제 인식도 바뀔것 같아요. 아직 불법이라.. 흠..
4년 전
  펑퍼펖ㅎ펑펑펑
그냥 하지말라면 안하면 되지 굳이 하는 마음을 저는 모르겠어요 담배도 그렇고 직업정신 없이 하고싶은 건 해야겠고 돈은 벌고 싶고...? 거부감 생기는 건 안해도 되는 거잖아요
4년 전
Ol민형  유!두!
잘보이는 손꾸락에 꽃타투 있는 간호사 입니당 지금까지 환자분들이랑 라포형성 잘 하구있구 1년 근무하면서 무어라 하시는 분들은 없으셨구여 환자, 보호자분들 대할땐 항상 최선을 다하면서 다가가고 간호합니당
4년 전
저는 타투에 대한 부정적인식부터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세계에서 비의료인의 타투시술을 불법으로 규정하는 국가는 한국이랑 일본밖에 없습니다. 오히려 합법화하고 엄격한 규제와 법 아래에 시행된다면 타투에 대한 인식이 좋아질 것 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하게 저는 어떠한 이유로 생긴 선입견으로 타투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타투가 있다는 이유로 타투가있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판단하는게 이해가 되지않네요..
4년 전
동감해요 뒤처진 문화에서 당연히 그런 인식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음지 문화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하는데 하루빨리 우리나라도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4년 전
타투 했다고 뭐 병이 옮아 뭘 해.. 너무 사서 걱정하시네융
4년 전
저가 거부감을 느낀다고 해서 하지 말라 라는건 좀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 그냥 좀 하지 말라면 하지마는 무슨..말이야 방구야 똥꾸멍이야아..타투 했다고 사람 마음이 변하나요 뭐 젓가락질 잘해야 밥 잘 먹는것도 아니고 마인드 되게 별로다
4년 전
음.. 내가 타투한 간호사보고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내가 간호사 였다면 안했을거같다.
4년 전
타투하면 간호사일 못한다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제친구 안하더라구요
4년 전
222 제 친구도 그래서 하고싶은거 참고 있어요
4년 전
대체 무슨상관인지...
4년 전
불법이라면서요...?
4년 전
윤루트  김블루 커여워💙
내 몸에 내가 타투하겠다는데 보기 안 좋다고 안 해야되나요? 타투를 하면 무균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
4년 전
몽쁘디레브  김우석 사랑해
의료서비스도 서비스입니다. 게다가 치료받는 사람들은 질병에 취약한 아이나 노년층이 많죠. 그들이 타투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일까요? 오히려 래포 형성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타투 자유지만 옷을 입어도 보이는 곳이라면 별로네요. 게다가 의료인이 불법적인 시술을 받고 당당한 것도 신뢰감이 떨어지는 행위이고요.
4년 전
환자가 보기에 꺼려지고 불편하다는 이유로 간호사가 무조건 바꿔야한다는건 개인적으로 이해불가능해요
그렇다면 환자가 뚱뚱한 간호사가 싫다거나, 못생겨서 보기 불편하다고 하면 간호사가 바꾸어야 하나요?
차라리 타투가 현재 불법적인 경로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걸 지적하면 모를까
단순히 환자인 내 눈에 "보기 꺼려진다"는 이유로 간호사가 그걸 바꾸어야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맏내  BP SVT
222
4년 전
333정말 공감해요. 불법적인걸 이유로 들면 모를까....
4년 전
정국이냠냠  냠냠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이해가 가서ㅠㅠㅠ
물론 타투가 있다고 해서 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건 아니지만,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타투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환자분들은 크게 혐오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해요ㅜㅜ 물론 개선되어야 하는 인식이지만 타투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대중화도 되지 않았을 뿐더러 좋지 않은 이미지가 강했으니까 환자분들이 그렇게 반응하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ㅜㅜ

4년 전
정국이냠냠  냠냠
적고 보니까 진짜 인식문제인 것 같아요..! 아마 몇 년 후에는 타투에 대한 시선이 지금보다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요?? 으아...
4년 전
HarryPotter  Hogwarts
일할 때 가리기만 한다면 전 딱히 문제 없다고 보는뎅...
4년 전
그러면 병원 다니는 도중에 타투하면 해고되나요...??? 그건 아니죠??
4년 전
ΧIUΜIN   시우민
저는 타투 한 사람은 솔직히 거부감 들어요..... 올드한 인식이 아니고 안 좋은 사람 타투한 거 너무 많이 봤어요....여기서 제가 말하는 타투는 작은 것 아닌 용문신 같은 거요. 손가락에 하트 일센치 , 뭐 이런 건 상관 없구요. 외국도 좋은 회사 엘리트들은 타투 안 해요. 회사에서 용모 많이 보고요. 외국이 더 까다롭답니다.
4년 전
와 많은 분들이 타투 싫어하시는구나... 신기하다...
4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저는 왠지 무서워서 싫어요..ㅜㅜ 작은 건 괜찮을거같긴 한데..
4년 전
최망고귀여워  최민기귀여워
타투도 타투지만 그것보다 간호사 머리망규정이 더 이해안됨. 의사는 머리망 안해도 뭐라 안하면서 왜 자꾸 간호사들한테만 머리망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4년 전
ㅇㅈ....
4년 전
그래서 요즘 머리말 점점 없어지구 있아요!
4년 전
머리망은 점점 안하는걸로 바뀌는추세에요!! 저희도 이번에 안해도된다고 바꼇어용
4년 전
최망고귀여워  최민기귀여워
앗 정말인가요?? 이번에 새내기로 들어온 간호학과 학생이라서 몰랐어요ㅠㅠㅠ 조금씩 바뀐다니 정말 좋네요!!
4년 전
타투에 대해서 의견이 너무 갈려요. 그러니까 결론=맘대로 해라.
4년 전
타투에 대한 거부감? 사실 뭐라고 표현해야될지도 모르겠는데 아무튼 전 타투에 대해 아무 생각이 없어서 하든말든 본인 마음이라고 생각해요..뭐 네일아트나 담배처럼 위생에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4년 전
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음...근데 이 세상 모든 걸 다 이해하고 좋아해야 하나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 수 있고 불쾌감과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타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왜 제가 세대와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거죠....?
4년 전
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무조건적인 혐오는 문제가 되지만 개인의 거북한 기분과 호불호에 대한 자유도 있는 것 아닌가요...
4년 전
그 대상에 대한 문제인거 아닌가요? 타투를 한 지나가는 행인에게 하는 말이아니라 예방접종을 하는 '간호사'에게 불쾌감을 느꼈기 때문에 이야기가 나온것 아닐까요?
4년 전
쿠캣브라운슈가  아름다운 아이야
타투를 한 간호사에게 불쾌감을 느끼면 안되나요? 물론 프로불편러 마인드로 간호사가 어디 타투를!! 이런 건 저도 일종의 갑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신뢰할 수 있고 장기치료를 하게 된다면 서로의 라포형성 역시 중요한 의료진, 간호사에게 타투 때문에 1차적으로 불쾌감이나 꺼리낌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간호사가 타투를 해도 되냐 마냐를 떠나서, 요즘은 무엇이든 개인의 자유니까 다 이해하고 인정하고, 개인의 불호와 거부감을 이상하고 나쁜 일인 것 마냥 보는 게 이상해서 쓴 댓글이었어요.
4년 전
해외에서 간호공부 중인데 제가 있는 곳은 타투에 거부감이 덜 해서 괜찮고 저도 개인적으로는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간호사는 어디서든 프로페셔널함과 신뢰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하고 환자들이나 환자가족들과의 therapeutic relationship 형성이 중요하기때문에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사탕처럼달콤하다는데  나정모사지미다채쯔
제가 알고 있기로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타투는 무법인 상태라고 들어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진짜 팔 전체를 뒤덮고 있는 게 아닌 이상 너무 예민하게 잣대를 세우는 거 같기도 하고요.
4년 전
이레즈미가 아니고서야 작은 문신정도에도 부담을 느낄 정도면 오히려 인식개선이 필요한 문제 아닌가요? 불법시술이 대부분이니까 별로라는것도 좀 지레짐작에다가 넷사세같아요... 그렇게치면 피어싱이나, 눈썹문신도 다 꺼리셔야죠... 이 모든걸 꺼리신다면 또 너무 간호사한테만 예민한 잣대를 세우는건 아닌지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4년 전
2222
4년 전
저한테는 이 타투들이 제 삶에서 모두 의미가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런 반응들이 더욱 속상하긴 하네요 각자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식은 다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서로 존중해줄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4년 전
위생적으로 뭔가 문제가 있는거도 아니고 혐오감을 줄 정도의 크기도 아닌데..
4년 전
저는 괜찮다고 봐요 위생에 문제 있는것도 아니고
4년 전
타투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 , 선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고 화 내고 몰아가는게 아니죠. 왜 '간호사' 라는 특정 직업과 타투를 연결 시켜서 간호사에게 타투는 부적절하다는 인식과 불호를 연관 짓냐는 거죠 ... ㅎ 개인 선호를 비난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4년 전
양다라박  ʟᴏᴠᴇ ᴅɪsɴᴇʏ ?
뭐라하면 그러려니 해야죠 저는 할겁니다
실습때도 타투 하고도 잘 다니는 선생님들 많았구요

4년 전
전정굮  저 하늘을 높이 날고 있어
어떤 직업이든 성실한 태도로 일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타투가 그렇게 문제일까요?
4년 전
저도 할건데요?.? 잘 보이게 팔목쪽에 :) 이런 스마일 문신 할겁니당~~~
4년 전
간호사가 타투를 하면 어떤 문제가있나요??
넬라톤 할때 요로감염이생기나요?..불호인사람이 싫어한다뿐인거같은데..라포제외하면 딱히 액팅에 문제될것도없고

4년 전
용문신 이런건 무서워요 아직은.. 꽃이나 고양이나 그런건 아무 생각 없지만 ㅠㅠ
4년 전
참고로 간호사만 콕 찝어서 용문신 있는 간호사 싫어! 가 아니에용 모든 직업군 통틀어서 말한거에요!
4년 전
타투에 따라서 다른 듯. 아기자기한 별이나 문구 조그맣게 있는거면 상관 없는데 과격한 문신이 덮을 정도면 조금 흠칫하게 되기는 할 것 같네요... ㅠ
4년 전
담배보다는 훨 나은데요. 타투가 남한테 피해를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타투가 시각세포에 상처를 입히나요? 꺼려할 수 있지만 입밖으로 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4년 전
BTS  방탄소년단
시술이 불법이라 그런 줄...
4년 전
아무 생각 없음. 그냥 차라리 빨리 타투 합법 시키고 법 제대로 만들어서 적절히 관리 했으면
4년 전
222222
4년 전
드 팡터크 모치스 3세  여러분 내가 누구?
3333
4년 전
저는 별로요...
저도 의료인인데 중간톤으로 염색도 안합니다

4년 전
아무 생각 안드는데..그냥 햇구나...
4년 전
국시 준비하는 예비 신규 간호사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투와 간호사가 그렇게 연관 있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간호사가 서비스직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아닙니다 ㅠㅠㅠ 서비스직 아니에요 ㅠㅠ
4년 전
전문직이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비스정신이 있다면 좋은거구요.... 동감합니당
4년 전
저도 간호학과학생이지만 사실 제가 환자라해도 팔에 꽃이나 용 큰문신이 보이는분한테 받기는 싫을것같아요
보이지않은곳은 괜찮지만 전 반대입니다

4년 전
22
4년 전
44
4년 전
555
4년 전
간호사님들 막 팔에 용문신 호랑이 문신 있었으면 좋겠어요 아무도 함부로 못굴게😠😠
4년 전
음....근데 일단 타투한 의사나 간호사는 본적이 없음. 그냥 의료인중에 타투한 사람 본적이 없음.......만약에 환자들이 놀랄까봐 그런다면 옷 입으면 안보이는 곳에 하는건 괜찮다고 생각해요 저는! 의사나 간호사니 어느 의료계 종사자나요. 이건 터치 못하겠죠ㅋㅋㅋㅋㅋ이게 아니라 단순히 타투듸 유무를 따지고 싫어하는거라면 전 이해 못해요. 놀라는거나 거부감을 이유로 든다면 안보이는곳에 하는건 괜찮은거죵?
4년 전
트로이키  야오왕(1992.02.18)
간호사는 아니고 치위생사인데 저희 직원중에도 유니폼 입으면 보이는 곳 손목 팔뚝뒤 앞 귀에 총 5개 있는 사람있는데 일도 잘하고 cs도 잘하고 그래서 저희병원 최다 칭찬직원이에요..
4년 전
푸르나  ☆인피니트완전체☆
하는 건 상관없는데, 되도록이면 잘 안보이는 곳에 했으면....보이는 곳에 했더라도 내용이나 그림이 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혐오스럽거나 좋지 않은 사상이 드러나는 글만 아니면 신경은 쓰이겠지만 취향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가는 편이에요
4년 전
간단한 타투들은 상관없지만 큰 타투나 화려한 타투들은 솔직히 무서워요.. 신뢰감 형성이 안되는데 제 몸을 어떻게 믿고 맡기겠어요
4년 전
신뢰감 형성이랑 문신한 거랑 무슨 관련이 있나요...?
4년 전
제가 문신에 편견이 있어서 저 사람을 믿어도 되나 싶으니까 연관이 있죠...?
4년 전
안보이면 ㄱㅊ아용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궁금해서 그런데 혹시 그 의료인분힌테 감염된건 어떻게 아셨나요ㅠ?
4년 전
정어리  방무행알
과거엔 타투 시장이 더 음지에 있었고 위생에 대한 개념도 확실치 않아 바늘의 재사용이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타투용 일회용 바늘이 생산되어 나오고 타투이스트들도 위생에 대한 개념을 인식하고 있어 바늘 재사용은 절대 금하며 시술 전 소독과 기구 및 도구들의 관리도 더욱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타투가 아직은 합법화 되지 않아 위생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지켜야 한다고 정립된 내용이 없어 각자 다르게 관리하거나 하지만 위생이 중요해진 게 사실이고 나라에서 위생에 대한 정립을 요구하며 타투의 합법화를 외치는 타투이스트분들도 많습니다! 과거엔 바늘의 공급이 어려워 직접 제작하여 사용하고, 위생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아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재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참고로 저는 타투를 배우고 있는 타투이스트 지망생입니다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정어리  방무행알
저는 바늘의 재사용의 경우가 많다는 말씀에 대해서만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을 뿐 고스란히 감당하라는 등 책임을 회피하진 않았는데요?
4년 전
박지민 요정  우리 함께라면 사막도 바다가돼
막 팔 전체가 용으로 뒤덮여 있는 정도가 아니라면야 괜찮다고 생각해요ㅠ
4년 전
긴팔 긴바지 타투한거만 아니면 돼죠 아니 솔직히 나는 긴팔 긴바지도 상관없는데.....
4년 전
왜 팔을 다 뒤덮는다던가 용문신만 아니면 되죠 인가요? 문신이 작고 크고가 차이가 있나요? 차라리 그냥 아예 안하는게 ..
4년 전
본인이 불쾌감 느끼든 말든 혼자 생각하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만 않으면 됨
합리화 하지 맙시다

4년 전
같은 맥락으로 눈썹문신 한 의료인들 한테도 같은 감정을 느끼나요....
4년 전
내눈에 안보이는곳에 한거면 한지 안한지 모르니 상관없지만 보이는곳에 한 간호사한테는 진료받기 싫어요
4년 전
직장인들도 보이는 곳에 타투 거의 못하지않나요
4년 전
의료인이면서 불법으로 시술을 받고.. 그리고 솔직히 타투한 사람 거부감 들어요
4년 전
내가 타투하기 싫다 > 개인의 호불호o
남이 한 거 보기 싫다 > 입 밖으로 내뱉지 말 것 아닌가요...?

4년 전
아무 생각 없어용~ 하든 말든 진료만 잘 봐주시면 되는 걸~ 그 분들에게 주어진 일만 잘하면 되는 거죠
4년 전
뽀쟉뽀쟉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타투에 대한 편견이 문제인 것 같아요
4년 전
전 간호사든 다른 어떤 직업이든 타투는 정말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4년 전
물론 간호사랑은 다르지만 경찰이 타투하고 있으면 신뢰안가듯이 간호사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간호사뿐만 아니라 의사가 타투하고 있어도 저는 신뢰가 안갈것같아요.

4년 전
로제❤  블핑못잃어엉엉
걍..별 생각 안들던데요..간호사라도 꾸미고 싶을 나이니까 이해해주고 싶어요 전..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타투 자체가 원래는 의료인만 시술 가능한데 의료인이 시술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지 않나요ㅠㅠㅠ 그래서 그런것 같아용! 의료인에게만 받아야 하는 시술인데 불법적으로 마구 이뤄지고 있고, 간호사는 의료인인데 타투가 있으면 저 간호사분은 과연 의료인에게 시술 받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4년 전
아이유♥  가을 아침
의료인인데 의료인에게만 받아야하는 시술을 의료인이 아닌 사람에게 불법적으로 받았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4년 전
음 저도있긴하지만 보이는곳에다 하신분들은 신뢰감이떨어지긴하죠 중고딩때했을지도모르고 저보다 어른들은 그 시대때는 문신이 요즘처럼 멋으로하는게아니었으니까 더 안좋게바라보긴할거같아요
4년 전
저 대학병원 일할 때 발목에 진짜 큰 타투 있는 쌤이 계셨는데, 정말 일 잘하시고 착하고.. 환자들도 그쌤 착하고 주사 잘 놓는다고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타투에 대한 개인적인 불편함이 있을 순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한다는 억압이 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더군다나 요즘 병원들은 머리망을 없애고 인계를 간소화하는 등 점점 일하는 환경과 간호사의 처우를 개선하려는 노력을 하는데 왜 밖에서들 왈가왈부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년 전
별로라기보단 호! 싱기 이런생각 하긴 했어요
4년 전
그냥 타투가 싫은 거잖아요 ㅜ 타투 없는 간호사한테 주사 맞으세용,,,
4년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는 타투 몇개정도는 괜찮은데 좀 많으면 무서워요...
4년 전
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위생상 문제가 생기는 것도 아니고요
4년 전
어엥.. 타투 있는 간호사는 실력이 안좋은 것도 아니고 왜 문신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받기 싫다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신뢰감 형성 어쩌고는 다 핑계고 그냥 본인들의 전근대적인 편견들 아니겠어요? 전 간호사의 의료행위와 그 사람의 생김새는 별개라고 보는데요
4년 전
TXT강태현  쪼아해 ❛˓◞˂̵✧
우리나라에 합밥적인 타투이스트 단 두 분밖에 없지 않나요..? 의료인인데 합법적인 시술을 받았을까 의문 드네요
4년 전
f(х)  ʙᴛs
타투 자체가 불법이라 그런건줄...
4년 전
요새는 다 꼰대라고 몰아가는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4년 전
글만 봐도 피곤하다 대체 타투가 뭐라고 타투없고 일 못하는 간호사보단 타투 있고 일 잘하는 간호사가 더 낫죠
간호사는 서비스직이 아니잖아요 의료인인데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4년 전
사도 제키엘  회개하라, 배교자들아.
먼 상관임..
4년 전
치이즈육포  "你特别好子,我喜欢你"
막 용문신이랑 꽃 촤라락 되어있는거 아니라면야 타투 보이지도 않을것같...
4년 전
피어싱/귀 뚫는 것, 눈썹 문신, 아이라인 문신 등 의료인이 하지 않는 시술들 다 불법 의료 행위 아닌가요. 왜 타투만 유독 불법 아닌가? 하는 반응이 많을 걸까요.
본인이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다라면, 그 편견을 버리려는 노력을 하는 게 더 맞는 거겠죠. 본인만의 기준에 맞춰 상대방을 평가하는 건 무례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4년 전
개인적으로는 타투가 그렇게 이뻐 보이지도 않고 굳이 살에 상처내면서까지 모양을 내야 하나 싶어서 불호입니다. 간호사의 업무랑 타투랑은 전혀 별개의 일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타투에 불호이다보니 보이는 곳에 타투를 크게 한 사람이 제게 주사 바늘을 꽂아야 한다면 신뢰형성에는 문제가 생길 것도 같네요.
4년 전
해도 상관 없다면 그건 본인 자유지만 한국에서 저런 반응이 나올 수 있다는 건 감수해야할 부분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타투를 한 사람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게 좋은건 아니지만요. 모두가 서로 이해를 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4년 전
맏내  BP SVT
세상 피곤한 직업..ㅠ다들 힘내셨으면
4년 전
바다야동해하자  나의 바다야
타투가 막 보기만 해도 무서운 호랑이나 도깨비 같은거는 어린이 환자들이 무서워 할 것 같은데 그냥 꽃이나 문양같은 거는 괜찮지 않을까요?
4년 전
바다야동해하자  나의 바다야
참고로 저는 타투 상관 없다 주의입니다
4년 전
마미  배고파
타투가 대체 뭔 상관이지...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당 ㅜㅜ
4년 전
별 쓸데없는데 신경을 쓰지 일만 잘하면 됐죠
꼰대같음 편견이 있으면 본인의 편견을 개선시킬 생각을해야지

4년 전
의료인(의사, 간호사 등등)은 타투 금지인 걸로 아는데.. 아닌가..
4년 전
타투했다고 그에 대해 불이익은 주면 안 되겠지만 그렇다고 환자에게 해당 간호사와의 신뢰관계 형성 또한 강요할 수 없죠... 환자 본인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에게 맡기겠다는 의견 또한 존중해야죠, 뭐 어쩌겠남유. 서로 점잖게 내는 의견은 괜찮다고 봅니당
4년 전
프레리 도그  수능특강
불법시술이 대다수이니까요. 의료인에게 신뢰가 좀 덜생기는건 사실이예요. 본인 몸에 남들 다 하는 불법시술 새긴건 본인 선택이지만 문신있는 의료인을 거부하는것도 환자의 선택이죠. 신뢰도 떨어지는건 사실인듯... 남들 하는 불법시술에대해 이 의료인은 무슨 생각일까, 이 병원이나 의료인 조무사 분들이 병원에서 어떠한 의료적 불법에 손쉽게 접하고 있을지도 모르구요.
4년 전
윤보미(93.08.13)  샤이니빅스에이핑크❤
저희병원엔 볼엔 피어싱 하신분도 계시던데.... 병동 간호사분이신데...ㅠㅠ 근데 너무 이뻐서 저도 하고 싶어요!!!!!!!! 허락해주세여 엄마!!!!!
4년 전
전 의사던 간호사던 타투하는거 별로에요
4년 전
brillante_fullsun  keep shine
어 근데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타투 하면 안 돼요? 용 문신이나 뭐 이레즈미 같은 거면 공포감 조성이나 신뢰도 면에서 그럴 수도 있겠다고 보는데 꽃이나 가족사진 뭐 레터링 같은 거면 딱히 상관없지 않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4년 전
눈썹문신, 아이라인 문신, 피어싱/귀 뚫기, 타투 다 불법 행위에용....본인은 피어싱샵에서 귀 뚫었으면서 타투 불법 웅앵웅 하지말길 바래요!
4년 전
머리로는 아무 상관 없다는거 알겠는데, 솔직히 보자마자 거부감 들긴해요ㅠㅠ 의사, 간호사 등등 그냥 전문직종이면 저는 신뢰가 조금 떨어질 것 같기도 합니다..
4년 전
타투하면 한동안 헌혈도 못하니까.. 그런식의 찝찝함이라면 이해해요
4년 전
전딱히... 문신에 대한 그런 인식도 이제 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딱히 뭐 아무생각도 안드는데 익숙함의 차이인거같네요
4년 전
에릭동  에릭남 나와!!!!
ㅎ 타투있는 현직 간호사에오 ㅎ
4년 전
정국.  BTS
같은 의료 계열 종사자로써 저는 별로요
4년 전
정국.  BTS
제 가치관이 보수적인 건진 모르겠는데 단정해 보이지 않아요
4년 전
의료일쪽은 신뢰가 중요한거 아닌가요 당장 내 수술 맡길 의사 한명 고르라고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간단할거같은데
4년 전
용문신 아닌 이상 별 상관 없는데
4년 전
안보이는 곳이나 엄청 작게있는거야 상관 없지만 너무 큼지막하게 있으면 싫을 것 같아요
4년 전
머가 문제지... 저는 등짝에 용문신있으셔도 진료 환영
4년 전
엔시티보러갈거다  도경수세상
엥 ? 난 환자입장에서 괜찮은데 ㅠ
4년 전
서비스직도 아닌데 왜여?
4년 전
간호사로서 주변 간호사가 타투를 했다? 별로임. 근데 안 보이는 곳이다? 그건 괜찮음. 의미가 있는 좋은 타투도 싫은 건 싫은 거라서 안 보이는 곳에 했음 좋겠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본능적으로 싫음. 그림타투를 한 환자도 싫어요. 혈관이 보이지도 않고 그림 위에다 바늘 찌르려면 그림 손상시키는 거 같아서 죄송하고 불편함. 글씨타투 조그맣게 있는 건 상관 없어요. 근데 환자들 대부분 그림문신임....하 힘들어요.. 맨날 저..여기 찔러도 되나요..하고 찔러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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