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두 사람이 전 세계를 여행하며 위험하다고 알려진 동물은 물론 곤충에게 물리는 과정을 보여준다.이들은 30점짜리 통증 척도를 만들었는데 이는 통증의 강도와 지속 시간, 손상 수준을 측정한 것으로, 시청자들이 어떤 동물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3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