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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ll조회 21909l 6
이 글은 4년 전 (2019/12/0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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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글이 'ㅅ'  앙글앙글해
와..진짜 열악한 환경인가보네요..
4년 전
힘들다고는 들었는데 저 정도인줄은 몰랐네요...... 진짜 알려졌음 좋겠어요
4년 전
하... 저도 해봤고 힘들다는 알바 다 해봤지만 절대 안 가요. 지금은 시급 만 원씩 주고 추가수당도 다 주고 계좌로 넣어줍니다! 저는 일을 못해서 여기저기 좌천되면서 일했는데... ㅋㅋㅋㅋ 정말 왜 다들 울었다고 한 지 알겠어요. 처음 온 사람은 중간에 교육 받으러 한 번 빠지는데 아마 친구가 있었더라면 울지 않았을까 싶고... ㅋ큐ㅠ 쨌든 저도 절대 절대 추천하지 않아요!! 돌솥 비빔밥 설거지가 가장 힘들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4년 전
진짜 쿠팡은 약과였네요..
4년 전
택배 서비스에 비해 택배값이 터무니없이 싸긴 하죠..
4년 전
저거 한 2~3년 전 얘기일듯요 작년부터는 근로계약서 쓰고 계좌로 9만9천원 꼬박꼬박 입금해 줍니다ㅋㅋㅋ 2년 전에 갔을땐 이름 불러서 봉투에 현금 넣어 줬는데.. 꿀팁이라면 꿀팁인데 같은 대한통운이어도 업체별로 물류량 다르니 여기저기 다녀보고 괜찮은 곳 안면트고 다니면 나을수도 있어요 그리고 일요일이 제일 꿀입니다! 위치만 잘잡으면 고고싱 같은거 몇개만 분류하게 될 수 있어요ㅋㅋㅋ
4년 전
저는 나름 잘 적응해서 돈 필요할때마다 잘 뛰었어요ㅋㅋㅋ 잘 맞으시면 급전 땡기기에 최고..
4년 전
여자가하기에 많이힘든가요??
4년 전
힘들긴 많이 힘든데 돈 많이 주니까 참고 할만해요~ 대신 다음날 오후 4시까지 잤어요 저는..
4년 전
저도 옥천 하루 해봤는데 진짜 허리랑 어깨 나가는거 진짭니다 ㅠㅠㅠㅠ 지금은 일당은 계좌로 시급 다 쳐줘요 ㅠㅠ 근데 다시 안합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밥은 저는 밤 12시쯤인가 먹었는데 진짜 일하면 꿀맛인게 느껴지더라구요 머슴처럼 우걱우걱 먹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밥도 심지어 맛있고 하지만 안가요 체험 삶의 현장을 느낄 수 있습니다

4년 전
저도 저거 해봤어요.. 저 거짓말 안치고 오늘 쓰러지겠다 싶었어요 차라리 쓰러지고싶었음.. 나보다 나이도 어려보이는데 그냥 반말하면서 소리지르고..들으란듯이 쌍욕하고 좀 오래 알바 했다고 텃세부림요 겨울에는 절대 절대 하지마세요 발은 동상걸리기 직전이였고 나중에는 다리가 안움직여서 어기적거리면서 갔어요 진짜로ㅠ
4년 전
아근뎈ㅋㅋㅋ생각해보니 저도 저 날 몸이 안움직여서 넘어지고 여기저기 쇠에 부딪혀서 다리에 멍 엄청들어서 본문에 나온 사진처럼 똑같이 사진찍었었느넫ㅋㅋㅋ너무 공감되네요,,흑흐ㅜㄱ
4년 전
엄청 열악한 환경인가보네요...
4년 전
와.. 진짜 보이지 않는 곳은 너무 열악하네요 어찌 개선이 안되는 건가요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ㅠㅠ
4년 전
그나마 다른 택배는 소형에 분류되고 컨베이너벨트라도 있죠..화물택배는 진짜 상상도 못하게 커다랗고 무거운 걸 지게차가 옮기거나 사람이 옮겨요.. 자꾸 다른 택배사랑 비교하면서 거긴 ~원인데 여긴 ~원이냐 따지는데 그럼 그쪽 택배사 가서 택배 붙이세요 하고싶습니다. 다른 소형 택배사에서 취급안하는거 하느라 기사님들 허리 아픈건 기본이고 혼자서 엘리베이터 없는곳에 책상 테이블, 원목의자, 김치냉장고, 서랍장, A4 용지 몇박스들 옮기는데 저도 출근하자마자 앉자마자 화물 어딨냐고 왜 도착안했냐고 물어보면 할말이 없습니다.. 왜 안온지는 저도 모르기 때문.. 택배 왜 안오냐고 재촉하는 그 맘 저도 알지만은... 웬만하면 기사님들 택배 배송해드릴라고 하고 새벽부터 나와서 점심 라면 드시면서 배송가는거에요..
4년 전
그나마 편한 분류작업이 저정도라니..ㅜ
4년 전
저도 상하차 딱 한번 했었는데 하루하고 울었습니닽ㅋㅋ큐ㅠ.. 저얼대 안갑니다
4년 전
ㅎㅎㅎ CJ
4년 전
택배 안 시켜야겟다.. 웬만하면 나가서 사와야지
4년 전
뽀쟉뽀쟉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진짜 열악하네요...
4년 전
택배 일도 저러는구나..
택배 알바는 아니지만 제 친구도 지인 소개로
걍 반복노동하는 곳에 갔는데
최저시급 안맞춰주고 일 몇시간 더 했는데
그 값도 못받았대요.. 제가 그래서 아니 신고 안하고 뭐했냐, 따져야지 왜 그냥 왔냐 물으니까
거기서 오래 일하신 아주머니들도 가만히 쉬쉬하는 분위기여서 말도 못하고 나왔다네요..ㅋㅋ
근육통 생기고, 팔에 잔멍들고 그럴정도로 꽤 힘들었다는데 듣고있던 제가 다 속상했어요
고용주분들 제발 시급 제대로 쳐주시고
추가수당도 똑바로 주세요 좀..

4년 전
1시간 휴게시간일테니 8333원아닌가요..? 올해 얘기가 아니라면 시급 맞는거 같은데요??
최근에 저희 동생도 하러 갔는데 야간수당에 연장수당까지 다 쳐주더라구요.
일은 힘든거 인정합니다ㅠ

4년 전
휴게시간 없을것같이보여요 저글 상황을보면..
4년 전
한번 했는데 옥천 중간에 도망도 못가고 울며 겨자먹기로 꾸역꾸역 일곱시까지 했드랬죠... 같이 하는 사람도 중요한 것 같아여,,
4년 전
와..진짜 하루하고 저 정도면... 지옥인데요
4년 전
난 그 한 마디면 돼  변하지 않는다고
제일 쉬운거 하셨는데.... 여자가 할수있는 택배알바 다해봤는데 제일 쉬운거 하셨어요 딴거는 진짜...
4년 전
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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