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자가용 없이 버스를 타고, 세일과 적립 포인트를 적극 활용해 한달 생활비는 50만원에 불과하다. 데뷔 8년차, 유명 그룹 AOA 멤버답지 않은 '짠미' 찬미의 알뜰한 소비가 '슬어생'을 감탄으로 물들였다.
KBS2 예능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의 기훈석 PD는 11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 통화에서 찬미의 출연에 대해 "제작진을 감동시킨 진정성이 시청자분들에게..
https://v.daum.net/v/20191211104546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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