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예비신랑 여사친. 이게 칭찬인지 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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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게]

번호는 왜 멋대로 주는 것이며..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자 일세..

[ＫＡＩ]

22 후에도 예랑이 여러 부부간의 문제시 중간에 어떤 태도일지 너무 보임.. 자기가 예민한거지~ 이러면서 그냥 눈치없는척할듯..

[아니니뉼유ㅠ유뉴뉴뉴뉴뉸]

무례갑이다

[도 복 순]

번호를 왜 마음대로 주죠? 그리고 누가봐도 엄청 비꼰 거 맞는데 ㅋㅋㅋㅋㅋ 왜 비꼬지? 저 남자 좋아하나?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7년지기 친구 어쩌고~ 하는 거 계에에에엥에ㅔ속 그러겠네요 저 여사친이랑 연 안 끊을 것 같은게 결혼 잘 생각해보시길...

[운명이 별건가 싶어 우리가 운명이지]

으... 진짜 왜 저래

[강뜽윤이 해냅니다]

아 저렇게 여적여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재가 농구허재]

결혼식 초대하면 드레스로 꾸며 입고 올 각

[초코찐빵V]

맞아요 인정인정...

[Zoodasa]

진짜 무례하네요. 뭐가그렇게 아니꼬운거지?

[주주쓰]

아 재수없다

[ereakljg]

근데뭔가주작같은건저뿐인가요.. 저렇게대사를술술적다니

[대구광역시]

저런애들 특 : 무리에 남자애들이 다 지 소유인줄알고 연애할때 간섭하려듦 ex같은여자가봤을때 웅앵웅

[틴틴과땡땡]

말이 안통하는 사람이네

[운다고 달라지는건 없겠지만]

진심 말하는 화법 주둥이 탁 쳐버리고 싶네요

[Moon Star]

으 왜저래 뇌가 있긴한건가

[닉네임1332673642]

대단하지도 않은 남자들 사이에서 자기다 뭐라도 된양 홍일점 노릇 하고 싶어하고 본인 스스로 여적여 프레임 만드는 유치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