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당맨'으로 13년째 '보니하니'를 지켜왔던 개그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논란으로 '보니하니'에서 하차하게 됐다. 최영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에 "채연을 절대 때리지 않았다"고 억울함을 전했다. 제공| E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저는 정말 때리지 않았습니다. 그 오해 하나 만큼은 풀고 싶습니다."
버스터즈 채연을 때렸다는 논란 속에 EBS '톡! 톡! 보니..
https://v.daum.net/v/201912112116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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