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두 비트를 만든 노이즈 마스터 민수가 공익 근무한 곳에 가서 기부 활동함.
여주에 한 고등학교에 올백포스 사이즈별로 뿌림.
딥플로우가 나온 대학교 음악 동아리에 음향 장비 기부.
이 친구는 감동 받고 눈물까지 흘림.
총 기부 금액
아직 더 남았음 ㄷㄷ....
진짜 착한 FLEX.... ㄷㄷ
백프로 본인들 돈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본인들이 계산하는 것 까지 나옴...
진짜 이번에 다모임을 통해서 몇몇 랩퍼들이 안 좋게 만들어 놓은 랩퍼들의 이미지들이 다시 회복 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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