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공개되는 삼성전자 갤럭시S11의 전면 패널로 보이는 부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거 아이빙저우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갤럭시S11 전면 커버 최종본을 입수했다며 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갤럭시S11 커버를 보면 갤럭시S11의 전면 디자인을 추측하기에 충분하다. 갤럭시S11은 상하 베젤(테두리)이 기존 갤럭시S10보다 더 얇아졌고 엣지 화면을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면 카메라가 있는 펀치홀은 갤럭시노트10처럼 중앙으로 이동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346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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