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심언경 기자] '2019 KBS 가요대축제' 권용택 CP가 그룹 에이핑크의 강제 무대 종료 논란에 책임을 통감했다.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2019 KBS 가요대축제'(이하 '가요대축제')가 개최됐다. 이날 에이핑크는 '%%(응응)' 스페셜 무대를 준비했지만, 댄스 브레이크가 남은 상태에서 예기치 못한 방송 사고로 퇴장 당했다.
'가요대축제'..
https://v.daum.net/v/20191228173433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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