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강다니엘, 유인나, 아이유, 박명수 등의 선행이 2019년을 아름답게 물들였다. 2020년에도 이어질 스타들의 기부 행렬이 세상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 전망이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 측 관계자는 2일 OSEN과 인터뷰에서 “팬심 소리라는 후원 캠페인이 있다.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특별한 기념일에 기부해 준다. 청각 장애인들을 후원하는 까닭에 연예인들..
https://v.daum.net/v/20200102163138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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