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 푸드 트립 시즌 1 통틀어 최다 도장 개수를 채운 사람.jpg avi

구글 검색.

 

 

 

 

 

은 바로 가수 테이

 

 

 

원나잇 푸드 트립에 나온 테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크로 먹방

하러 감.

 

 

참고로 원나잇 푸드 트립은

1인분 기준 도장 한개임.

 

 

음식당 도장 한 개가 아니라

음식을 먹었을 때 몇 인 분을

먹었는가를 따져서 도장을

찍어주고 한 식당에선 최대

도장 4개까지 밖엔 획득을 못함.

 

(여러 음식을 도전해 봐야하니까?)

 

 

 

 

 

 

 

 

 

 

 

 

 

 

도착하자마자 가볍게

러시아식 만두

넘나 가볍게 클리어.

 

크기 봐...저거 한개 먹고

바로 또 빵 두개 흡입.

 

 

 

 

 

 

 

 

 

 

 

 

 

 

 

 

 

 

킹크랩도 가뿐하게

한마리 클리어하고 부족하다며

한마리 더 주문함;

 

저게 한마리당 1KG라

2~3인분 양이라고 했는데;

 

 

 

 

부럽고요?

 

 

 

 

 

 

 

 

 

 

 

 

 

 

 

 

 

 

 

고기먹방도 빠질 수 없음

 

킹크랩 먹고 고기 먹으러 감

저 만큼을 혼자서 클리어

 

저 만큼 = 6인분

 

 

닭고기 양고기 등등 여러 고기의

향연.

 

 

심지어 양고기 처음 먹어 본다며

입에 안 맞아 하고 같이 먹으라고

주는 얇은 러시아식 빵을 급하게

흡입하며 맛을 중화시킴..

 

 

그럼에도 6인분 클리어;

 

 

 

 

 

 

 

그리고 저녁 때 양갈비 먹으러

레스토랑 ㄱㄱ

 

 

 

 

 

 

 

 

 

 

양갈비 여유롭게 먹으면서

행ㅋ벅ㅋ

 

 

분명 낮에 킹크랩 2마리

고기 6인분 클리어 하신

분인데;;;

 

 

 

나중에 식당에서 자체적으로 밴드

공연하는데 테이도 무대에

올라서 팝송 부름.

 

 

 

 

 

 

 

 

 

 

 

 

 

그리고 게스트 하우스 가서

킹크랩 라면까지 야무지게 후루룩

 

 

아직 하루도 안지남;;

 

 

왕만두 1개 빵 두개 킹크랩 두마리

꼬치구이 6인분 그리고 양갈비 먹고

킹크랩 라면 까지. 

 

 

하루 만에 테이가 클리어한 것들;

 

 

 

 

 

 

 

 

그리고 다음날 브런치로

 

 

 

 

 

 

 

 

 

 

 

러시아식 팬케이크 흡입

 

 

이때 다른 종류로 3인분을 시켰는데

당연하게 포크 나이프를 3개 갖다줘서

테이가 한국에서도 늘 겪는 일이라며

배달 음식을 시켜도 여럿이 먹는 줄

알고 젓가락을 그렇게 많이 가져다

준다고 말함 ㅋㅋㅋ

 

 

 

팬케이크 3인분 껌이잖아요?

 

 

이거 다 먹고나서 테이가 한말

 

 

 

"자 이제 메인 요리를 먹으러 가죠!"

 

 

 

 

 

그리고나서

 

 

 

 

 

 

 

 

 

 

 

길거리를 가다가

간식으로 러시아식 케밥도 챱챱

 

 

 

 

 

 

 

그리고 본격 점심으로

 

 

 

 

 

 

 

 

 

 

 

 

 

 

 

 

수제 버거를 3개나 시켜서 함냐함냐함

딱 봐도 양 장난아니고요?

 

 

원래 수제버거를 넘나 좋아한다면서

사전 인터뷰에서 패스트푸드

햄버거는 길가면서 먹는

사탕 수준 정도 라고 말함;;

 

 

존나 햄버거 정도는 개껌이다 이거에요;

 

 

 

 

 

 

저렇게 먹고도

 

 

 

 

 

 

 

 

 

 

 

 

 

 

 

후식으로 케이크 집 가서

조각 케이크 5조각에 커피

시켜 먹고는

 

 

케이크 두 조각 남겨 놓고

커피를 다 마시자

어쩔 수 없다고 자기 합리화 하며

커피 한 잔 더 시킴 ㅋㅋㅋ

 

 

 

대단쓰;;

 

 

잊지 말자 조금 전에

수제버거 3개 조지신 분이심;;;

 

 

 

 

 

 

 

 

 

 

 

 

 

 

그렇게 먹고도 넘나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 새우 흡입하러 감.

 

 

곰새우라는 특이한 새우 종인데

1Kg 한봉지를 삼.

 

 

 

현지 가이드도 놀람; 왜냐

현지인들이 보통 3명이서 먹는

양인데 그걸 혼자 냠냠냠함.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식사

해산물 전문 레스토랑에 옴

 

 

겁나 신나서 제작진들한테

정말 막 시켜도 되냐고

눈치 안봐도 되냐고 묻고는

 

포풍주문

 

 

 

 

 

 

 

 

 

감탄사 연발하며

먹는 것 마다 좋아쥬금

 

 

사진으론 요리가 3가지만 나왔지만

실제론 몇가지 더 시킴.

 

테이가 총 주문한 음식

 

 

해산물 볶음밥

생선 모둠 튀김

킹크랩 구이

관자 볶음

해산물 국수

 

 

나중에 다 먹고 나서

 

마지막이라서 포식을 했는데

부담스럽게 배가 부른다거나

하지 않는다며 솔직히 하나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함;;;

 

 

 

보던 나는 놀라서

뭐라고????????

 

 

 

 

그렇게 1박 2일의 먹방이 끝이나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도장

개수24.5개로

 

 

우ㅋ승ㅋ

 

 

도장 24.5개 = 24.5인분

 

 

1박 2일 동안 혼자서

24.5 인분 드신 것ㄷㄷㄷㄷ

 

 

 

그리고 시즌1 통털어 가장 많은

도장 개수를 기록함.

 

 

 

 

 

평소 방송에서 자신을 대식가라고

소개하면서 라면은 한번에 기본 5개라고

했던 말이 허언이 아니였음.

 

 

 

 

진심 잘 먹고 겁나 마니 먹음요.

 

 

 

원나잇 푸드 트립은 테이가 나온

8기를 마지막으로 시즌1이 종료되었고

2017년에 다시 찾아온다 함.

 

 

 

 

시즌 2나와서 본인 기록

깨주시길;;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