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이 나오는 유망주들로 명맥을 유지하고있긴 하지만 EDM, 힙합에 밀려 이미 오래된 매니아들의 전유물로 몰락한지 오래인데다 매년 열리는 록 페스티벌도 이젠 EDM 페스티벌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