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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 하성운_ll조회 3413l 2
이 글은 4년 전 (2020/1/22) 게시물이에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예쁜애들이보면 졸리는닉네임  안졸리세요?? 졸려야 하는데
아들생각에 집에 뛰어갔지만 아들의 취미생활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끝날때까지 밖에서 밥을 먹는다?
4년 전
저도 이거!
4년 전
저도 이거!!
4년 전
저도 이거!! 아들 열심히하는거 방해하지않으려고!!
4년 전
정순이  (23살)
퇴근시간이 되서 아들을 볼수있단생각에 기쁜마음으로 갔는데 아들이 악기만 연주하구 안반겨줘서 좀 쓸쓸한마음으로 밖에서 술먹는다?
4년 전
말레이시아  KL 부미푸투라
돈 많이 못버는 사무직인데 사랑하는 아이가 예체능쪽으로 관심있어 하는거 보고, 못 밀어주는게 뻔히 보이는 현실때문에 집에 못들어가고 미안해서 술마시는 것 같아요
4년 전
정순이  (23살)

4년 전
이거같네여
4년 전
이거같네요22
4년 전
가기시루  슈가야 가야 돼
저두 이거!!
4년 전
아들이 자기만 기다리고 있을줄 알았는데 이제 알아서 혼자서도 놀 수 있는 나이가 된걸 깨닫고 씁쓸해서 그런거같아요
4년 전
이한결(22)  🐻곰한결댄스킹🐻
오 저도 이렇게 해석했어요
4년 전
개밥 줘 소밥 줘  할머니 밥 차려드려
저두 이렇게 봤어용
4년 전
집에서 반겨줄 아들을 기대하고 퇴근했지만 이제 자기의 취미생활도 혼자 알아서 하는...?이제 문앞까지 마중나오지않는 다 커버린 아들의 모습에 씁쓸해서 술마시기..
4년 전
직장 책상에도 아들 사진을 올려 놓을 정도록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 아들을 볼 생각에 퇴근시간이 되자마자 집으로 달려가는데....문을 열기 바로 전, 창문으로 비친 아들이 바이올린을 켜켜고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때, 아빠는 자신의 어렸을때의 모습이 떠오르고................(자신도 어렸을때는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가 했지만 현실의 문앞에 무너져 지금은 샐러리맨을 하고 있다) 결국 그는 발걸음을 돌려 집 근처 술집에서 여러 복잡한 마음으로 병맥을 마신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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