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아주대 권역 외상센터 관련 MBC의 단독 보도 이어갑니다.
지난주 외상 센터 병실에 비어있는 침삼이 없다는 이유로 응급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보낼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바이 패스'라고 부르는데요, MBC 취재 결과 아주대 병원에서 바이패스 조치가 돼 목숨을 잃은 응급환자가 지난 2년 동안 최소 6명에 이르는 것으.. https://v.daum.net/v/20200123203407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