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인천공항에서 보고 놀란것.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너의 담석을 먹고싶어 나 형이 좋아 한국 치안 짱 다른나라는 상상도 못하는 것 4년 전
	뭔데그래 카페들어가서 짐 올려진 자리를 보면 한국인는 짐보다 저 자리 탐난다 한대요 ㅋㅋㅋ공감 4년 전 더블치즈버거 22 짐은 생각해본적도 없어요ㅋㅋ 카페에서 주문하러갈때도 차키나 핸드폰 두고갑니다ㅋㅋ 4년 전 내말을 믿는다면 하나 둘 셋 방탄💜아미 3333 진짜 매번 카페가면 짐부터 놓고 주문하는데 4년 전
	우유ㅜㅠ 사실 이게 정상인건데 다른나라가 비정상이라 다들 놀람ㅋㅋ 4년 전
	EXO Is Universe 배쿠아잉유 믿는다 k양심 4년 전
	Junmyeon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서트에서도 물품보관함에 자리가 꽉 차서 그냥 풀숲에 짐 던져놓고 갔던 분들도 계셨는데 콘서트 끝나고 짐이 그대로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여,, 심지어 비와서 비닐도 덮어져있었다고 ㅠㅡㅠ 4년 전 울세주야 그래서 팬들이 물품보관소아니고 물품보관숲이라구ㅠㅠㅋㅋㅋㅋㅋ 4년 전 복숭아. 보관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웃기고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아기토끼전정국 당근 옴뇸뇸 K-양심 4년 전
	김선호_ K-양심 뭐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머찐인생 근데 이런거 너무 사람들 입소문? 타면 꼭 나쁘게 이용해 먹는 경우도 있을까봐 걱정이에요ㅠㅠ 4년 전
	무엇이던지 띠껍게 말해드립니다 그런데 안장은 왜... 웃긴건 뭔지 알아요? 자전거 안장 훔쳐가놓곤 양심은 있었나본지 싸구려안장 끼워놓고 갔더라구요..^^ 4년 전
	배윱인 은 제껍니다 귀중품 보다 자전거를 탐내는 이나라는 대체... 어메이징 대한민국 4년 전 복숭아. 대한엄복동민국 4년 전 쨔라쨔라짠쨘쨘 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 4년 전 아이돈노 몰라 알수가없어..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4년 전
	황민현X강다니엘 0809X1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 거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작은 버스 터미널에 가방 두고 온 적 있었는데 마감 앞두고 헐레벌떡 들어오니까 의자에 그대로 있더라구요 근데 매표소 아저씨가 이 가방 아가씨 거냐면서 누가 가져 가는지 눈 부릅 뜨고 보고 계셨다고 그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WangJackson 아ㅠㅠㅠㅠㅠㅠ아저씨 상상했더니 너무 귀여우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나의온하루가 하 이거보니까 오늘 유럽공항에서 태블릿 소매치기 당한 거 생각나서 눈물 줄줄,, 한국 체고,, 4년 전
	아이돈노 몰라 알수가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다른 예로 스타벅스 4년 전
	꿈꾸는사탕솜 내자전거... 4년 전 돈까스잔치 복동쓰의 나라죠 4년 전
	bang2 진자 근데 왜그런걸까요?왤까요..? 4년 전
	너밖에없어 너밖에안보여 but 자전거 제외 4년 전
	맑고기쁨 내가 두고 가도 누군가가 훔쳐가는 게 아니라 보면서 지키는 것도 킬포 4년 전
	최승철(SEVENTEEN) SVT 카페에서 일하는데 테이블에 지갑 올려져 있으면 직원한테 분실물이라고 전해주고 가방 걸려져 있으면 자리 있는 줄 알고 건들지도 않아요.. 4년 전
	펭구 🐧 근데 진짜 남이 저러든 말든 관심없는 것 같아요.. 4년 전
	호흡과다 가을방학 엄복동의 나라 4년 전
	TaeHyung Kim 일곱빛깔 보물들 저걸 들고가는 게 더 일일 것 같기도 하고 그정도 귀중품은 거의 없어서... 따로 빼서 들고다니기때문에 저도 저렇게 둡니다 한국에서만요 4년 전
	낫닝겐데스네 하하 근데 느전 누가 가방 훔쳐갔습니다.. 4년 전
	kanetv8 여행 왔던 사람들은 자기 나라에서 안 그랬겠지...? 문득 궁금 4년 전
	Vocal 캐리어들고 있기 귀찮오... 4년 전
	다콩이 근데 왜 자전거는 훔쳐갈까요 4년 전
	르미* 공원에서 옆돗자리분들이 떠나시면 왠지 망보게 돼요...ㅋㅋㄱㅋ그분들이 돌아오실때까지 은근 신경쓰여요ㅋㅋㄱㅋㅋㄱㅋ 4년 전
	사나없이 사나마나 k양심은 진짜 세계 1위.. 4년 전 나혼자알로에 K-양심 4년 전
	980219 김정우 저도 엊그제 첩첩산중 한라산 가운데에서 폰 잃어버려서 연동 되지 않은 수많은 사진들 정보들 날린 것 땜에 울 뻔 했는데 등산객 분이 양심껏 관리소에 맡겨주셔서 세상이 아직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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