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내 마음속에 저 장ll조회 562l
이 글은 4년 전 (2020/1/25) 게시물이에요

https://bonlivre.tistory.com/1525

https://unsplash.com/

https://youtu.be/cfr4_KQBaRg









1. 우리는 언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

 

 

긍정적인 말을 쓰면 마음이 건강해지고 인생도 밝아진다

반대로 부정적인 말을 하면 절망과 분노, 불만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빼앗겨 무기력해지고 인생도 어두워진다

따라서 푸념이나 부정적인 말 대신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인생을 밝게 만드는 비결이다

 

"더 못해 먹겠다"라고 불만을 터뜨리는 대신

"오히려 이럴수록 더 할 보람이 있어"라고 말하고

저 친구만 없으면..”같은 험담 대신

"저런 친구 덕분에 재미있게 일할 수 있어"라고

발상부터 긍정적으로 전환해 보자

입 밖에 꺼내는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올바른 눈과 마음을 갖게 되어 삶이 훨씬 밝아진다









2.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말도 신중하게 한다

 

 

입버릇이 돼버린 푸념이

인생에 미치는 악영향과 파괴력은 짐작조차 못할 만큼 크

셰익스피어는 "습관도 중요하지만

그 중에는 유지하기보다 빨리 없애야 좋은 것도 있다"고 말했는데

푸념하는 습관, 즉 부정적인 말을 하는 습관이야말로

빨리 없애야 하는 습관 중 하나다

 

자신을 아끼는 사람은 말도 신중하게 하는 법이다

푸념은 일시적으로 마음의 짐을 덜어낼 뿐이며

결코 좋은 영향을 가져다주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부정적인 방향으로 움직여 기운만 빠지게 할 뿐이다

입 밖에 내는 자기 말의 무게를 생각하고

언제나 긍정적인 표현을 사용하자









3. 공감을 얻으려면 객관적으로 설명하라

 

 

직장에서 기분 나쁜 일을 겪었거나

인간관계로 인해 화가 났을 때

친구나 가족들에게 털어놓으면 기분이 한결 나아진다고 해서

푸념을 늘어놓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정말 푸념을 늘어놓는다고 정말 스트레스가 해소될까?

그렇지 않다

물론 일시적으로는 조금 기분이 가벼워질지 모르지만

금세 또 언짢은 기분과 분노가 되살아날지도 모른다

게다가 매번 푸념을 들어줘야 하는 친구나 가족도 마음이 편할 리 없다

 

불쾌함과 분노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서는

푸념을 아예 하지 않겠다고 마음자세가 중요하다

물론 친구나 가족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과정을 통해 마음이 치유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진정한 치유 효과를 얻고 싶다면 그저 푸념만 늘어놓기보다는

상대방이 문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객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다

그려면 친구나 가족은 공감은 물론 적극적으로 충고도 해줄 것이다









4. 입 밖으로 나온 말은 반드시 씨가 된다

 

 

부정적 사고는 푸념을 하게 만든다

한 어머니가 "우리 아이는 장래가 걱정이야

"우리 아이는 잘하는 게 없어", "우리 아이는 야무지질 못해"라며

늘 푸념을 늘어놓곤 했다

하지만 사실 그 아들은 어머니가 생각하는 것만큼 문제아도 아니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으며 성격도 좋은 편이었다

그럼에도 어머니가 푸념을 그치지 않는 것은

부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늘 어머니의 푸념을 들으면서 자란 아이는

정말로 제구실을 못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정적인 사고에 사로잡힌 사람은

이 당연한 사실을 좀처럼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사람의 에너지와 능력을 빼앗는 부정적 사고는

반드시 긍정적 사고로 바꾸어야만 한다

그 방법은 어렵지 않다

오직 푸념하는 습관만 없애면 된다

그러면 자연스레 긍정적 사고와 말이 늘어나게 될 것이다









5. 긍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습관을 들이자

 

 

우리는 대개 푸념만 늘어놓는 사람은

'이기적이고 협동심이 부족하며 인내심도 없는 사람'으로 여기곤 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러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 사람은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아무 생각 없이 푸념을 늘어놓는 사이에

넋두리가 입버릇이 된 것뿐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푸념을 듣는 상대방은 좋지 않은 인식을 하게 되게 마련이다

문제는 이런 인식을 주는 순간 직장이나 가정, 인간관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직을 위해 면접을 보면서

입버릇처럼 예전 직장에 대한 푸념이나 불평을 늘어놓는다면 어떻게 될까?

제 아무리 대단한 경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회사는 채용을 꺼리게 될 게 분명하다

따라서 언제 어디서나 불만을 직설적으로 내뱉기보다는

긍정적인 언어로 바꾸는 것이 현명한 자기표현이다








추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직장인들은 다들 공감하는 여름 출근룩148 성종타임1:2370995 0
이슈·소식 현재 사망 추정되는 만화 갤러리 유저.JPG198 우우아아04.30 18:23111098 19
이슈·소식 5월 1일, 대한민국 중대 발표 예정140 우우아아04.30 20:5797333 9
정보·기타 쉬면 죽는 한국의 2030 청년들361 마유04.30 22:2481682
정보·기타 요즘 유행하고 있다는 아파트 입주 문화208 한문철04.30 19:4296756 17
Entp 일반인치고 연예인같은 달글캡쳐1 JOSHUA95 11:25 4121 2
흥미로운 한국 미신들5 Tony Stark 10:51 6781 0
여시들...... 쥬니어네이버 동물농장을 기억해?.jpg2 950107 10:38 2844 2
길에 서있는데 누가 계속 쳐다봐서 민망했던 아이돌..9 308624_return 10:38 12307 4
숏컷을 해도 욕 안 먹는 사람12 요원출신 10:33 9958 1
은근히 반반 나뉜다는 아파트 주제.jpg4 배진영(a.k.a발 10:33 6551 0
매일 반찬가게에 오는 잡채맨 ... 311324_return 10:31 3087 0
단종된 과자들.jpg35 마카롱꿀떡 10:12 9156 0
김연경 버블 말투3 콩연 9:19 4527 0
이 음식들 안 좋아하면 축복받은 유전자래83 오이카와 토비 8:46 28925 0
집사 화장실 갈때 고영들 특징.jpg5 311344_return 8:37 8188 3
구내식당 영양사 쌤들이 없애려고 해도 결국 살아 돌아오는 반찬61 백구영쌤 8:33 29622 2
주문요청사항 소스많이 뿌려주세요3 백구영쌤 8:32 10173 0
여권발급담당 직원인데 죽고싶다...120 수인분당선 8:32 31838 27
[방귀염] 달글이 뭐야? 우물밖 여고 8:30 1082 0
영어 잘 하는 사람들도 할 말을 잃는다는... 외국인이 보낸 디엠.jpg16 311344_return 8:30 15724 1
아이브 레이가 일본 부자라고 말하는 강남ㅋㅋ.JPG23 태 리 8:29 28486 3
강형욱 만난 소시 유리네 강아지 다시 태어날 8:21 1837 0
해리포터 외모에 대한 고찰.ㅋㅋㅋㅋjpg9 어니부깅 7:55 13078 1
아이들이 세 쌍둥이라는걸 처음 알게 된 아빠8 950107 7:49 22685 1
전체 인기글 l 안내
5/1 12:00 ~ 5/1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