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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이주연ll조회 17550l
이 글은 4년 전 (2020/1/28) 게시물이에요

http://naver.me/FSNrHi6Y

명절상에 '갈비찜 '올렸다고 밥 거부하며"살육현장이다"외친 채식주의 조카들 | 인스티즈

명절상에 '갈비찜 '올렸다고 밥 거부하며"살육현장이다"외친 채식주의 조카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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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로 고나리 준 친척들도 문제네요
개인의 선택인것을요ㅜㅜ그런데 살육으 현장이란 표현은 지나쳤네요

4년 전
단순히 제가 채식주의를 하고 있어서 밥을 먹고 싶지가 않아서 빠지겠습니다가 아닌 거 같은데요. 고기 씹는 소리도 싫다, 살육의 현장이다라는 얘기를 고기를 먹기 위해 모여있는 가족들 앞에서 소리를 한 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요? 본인이 채식주의가 하고 싶으면 채식 식단 따로 가져와서 한 켠으로 피해서 먹어도 될 일이고 자신이 채식 주의자라는 이유로 가족들의 식사까지 다 망쳐놓은 것 같아보여요
4년 전
2222... 누가봐도 그냥 못 먹겠다고 빠진 게 아닌 거 같은데...
4년 전
이보나  여전히 너를 사랑해
채식주의자 생각나네요 억지로 먹이는 것도 폭력입니다
4년 전
그냥 적당히 야채랑 골라먹으면 될것을 고기 권유하면 싫어한다하면 되지 않나요? 시도 때도 없이 본인 신념 내비치는것도 주변사람 피곤하게 해요..본인 신념은 본인안에서 생각했으면
4년 전
내게와강민  유강민사랑해
222... 그냥 조용히 본인은 야채만 먹고 식사 마쳤으면 됐을 일인 것 같은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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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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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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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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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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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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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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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까만밤별하늘  우지니별💕
골라드심 되지 않나요? 저 분 때문에 밥상 새로 차려야 되는 건 이상한데.. 야채 싸들고 가셨어도 될 문제
4년 전
저는 잡식주의인데, 제가 이전에 닭을 무서워해서 치킨이나 계란후라이만 봐도 소름끼치고 징그럽고 그랬거든요? 채식주의자 분들 입장 생각해보면 소름끼칠 것 같긴해요. 야채만 골라먹지도 못할 것 같은데...
4년 전
그냥 몸이 안좋다하거나, 따로 눈치껏 밥챙겨 먹는게 좋지 않았을까요. 채식이 좋다고 권유하고 동물권에 대해 논하는건 식사가 다 끝나고 흥미를 보이는 몇분께만 전해도 될것같아요.
4년 전
못먹을거같으면 그냥 조용히 들어가면 되는거지 굳이 밥 먹는 사람 앞에서 살육현장이다..? 이해 1도 안갑니다
4년 전
아니 진작 채식주의자라고 친척들한테 말하고 따로 채식위주로 차려서 드시면 되는 거 아닙니까... 아니면 본인이 골라서 드시면 될 것을 왜 다른사람들한테 비난을 하나요.
본인이 채식한다고 다른 친척들은 꼭 채식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선택을 존중받으려면 먼저 다른사람들도 존중할 줄 알아야죠.
저라면 같이 먹고 지적당하고 스트레스를 받을바에 그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냈다가 밥먹을때 후딱 딴데 가서 먹고 올 것 같은데...

4년 전
본인이 채식주의인거 존중받고 싶으면 잡식도 존중해주세요. 왜 강요하나..
4년 전
본인 신념은 조용히 혼자 지키세여..
4년 전
자몽큥  ˊㅅˋ
본인이 먼저 살육의현장이라느니 밥 들기도 전에 말해놓고는..ㅋㅋㅋㅋ 두쪽도 비슷비슷한데요..? 본인이 존중 받고 싶으면 알아서 나물들만 차려서 드셔야죠.. 밥상에 와서 앉으니 고기들만 있었다고 하는거 보면 밥상 차리는데에 도움 1도 안줘놓고 내 권리는 앞세우고 싶고 듣기 싫은 말은 거르고 싶고..
4년 전
도단단  곁에 있는 청춘을 소중한 너와
왜 요리할때 지적 안하고 친척이 열심히 요리해와서 상까지 차려줬는데... ㅎㅎ... 진작에 채식주의자라 밝히든가 따로 음식을 준비하든가 했어야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명절음식에 거의 다 고기가 들어가는데 여태까지 그걸 몰랐단말이에요?
4년 전
채식하면 영양 불균형온다 단백질은 어떻게 섭취하냐 식물은 안불쌍하냐 이런소리 한 두번 들은거 아니니 진절머리나는 건 인정 ㅠㅠㅋㅋㅋㅋㅋㅋ 저도 채식 지향하고 조용히 밥먹으려고 해도 이거먹어라 저거먹어라 하면 설명하며 거절하는 것도 진짜 지치긴 해요 저 분도 터진거 같긴한데 상황이 안타깝네유
4년 전
민폐네요
차례상을 태어나서 처음보는것도 아닐텐데

4년 전
도시락 싸서 다니셈
4년 전
프랭키와 친구들  삐로삐로~맛있어
식당같은데 가서도 알러지나 어떠한 식품군에 대해 거부가 있음 직원에게 얘기하잖아요.
그런것처럼 친척들에게 얘기하면 되지. 무슨 밥상머리까지
와서 그러는건지
가족들도 웃깁니다. 싫으면 싫은거지 왜 거기에 꼭 토를 다시나요??^^ 토 다셔서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어요??
꼭 싫다,아니다 하면 토달아서 가르치려고 하지마세요
걍 그런가보다 하세요

4년 전
넌나의다섯번째계절  아직 푸른색이야
가족 중에 채식주의자 있어서 아는데요 그 분 외에는 모두 고기 먹는 사람이고 제사상에 고기 안 올라가는 거 모르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살육,피 어쩌구 얘기하는 사람도 없었네요 ㅠ 채식하시는 분은 따로 나물반찬이랑 쌀밥 거하게 잘 드시구요 후에는 어른들이 채식한다고 다 알게돼서 밥상도 따로 차려주셨어요 미니밥상에,, 이렇게 서로 존중해야지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하니까 싸움난 거 같아요 명절에 안그래도 다들 차 막히고 힘들고 예민한데 배려좀했으면..
4년 전
그럼 본인이 명절 음식 본인 스타일 대로 드세요.. 그거 만드신 분들 생각은 안 하시나요 명절 음식 준비하는 사람들 얼마나 힘든데
4년 전
직접 상 차려먹던가 뭐여...
4년 전
방시혁 부인  BTS NCT 임윤아
명절 음식에는 거의 고기가 들어가지 않나요 ㅠ ㅠ 고기가 싫으시면 나물이라도 있을 텐데 그거라도 드시지 ,, 서로 배려를 못한 것 같아요 명절에는 바쁘니까 채식주의하시는 분이 알아서 자기가 먹을 걸 준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육식을 강요할 이유는 없죠
4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식탁 보기도 싫으시면 본인이 샐러드 만들어서 방 들어가서 드시면 되겠네요... 그럼 그 친척들이 본인 하나를 위해 전부다 야채만 드셔야 하나요. 심지어 조리하는 거 참여도 안 하신 것 같은데..
4년 전
청룡마린  홍시영 귀엽다
웃겨요 아니 헬스 다니는 분들 보면 자기 식단 자기가 직접 싸서 다니시는 분들 세상천지 널렸는데 왜 비건은 자기 식단 자기가 안 싸서 다니고 당연하게 요구하죠? 못 먹겠으면 직접 자기 식단 싸서 다니면 되는 일 아닌가요
4년 전
백신이 계란을 이용해서 만들어지는건 알까요 저 사람들..
4년 전
이치가야 아리사  쵸마마
그럼 직접 요리해서 먹으세요. 자기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고기 먹지 말라는 건가요? 명절 음식 태어나서 처음 보는 것도 아닐 텐데 흐음...
4년 전
남이 차려준 밥 먹으면서 말이 많네..
4년 전
직접해드시고요... 그리고 작물들은 살처분한것 아닙니까? 어이없네ㅋㅋㅋ 채식주의든 뭐든 알바아닌데 살처분으로 트집잡을거면 아무것도 안먹었으면 좋겠네요.
4년 전
그렇게 싫으면 본인이 먹을걸 준비하던가요
남한테 강요룰 하시는지 알수가없네요

4년 전
우지우지  우주최강우지
책 채식주의자가 생각나네요... 서로 존중하면 좋을 텐데
4년 전
그럼 오질말던거 저정도면 병임
4년 전
까놓고 채식주의가 건강에 좋은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불가능
그렇게 좋으면 혼자 조용히 쳐드세요

4년 전
IU 이지은  백만송이장미꽃을나랑피워볼래?
명절 원투데이하시나..? 갑자기 그런다구여..?
4년 전
우리보다 채식 더 오래 추구해온 사람 많은 해외 채식주의자도 강요 안하던데...서로 식단 각자 주문해서 자기 음식 먹던데요 왜 살육의 현장이라고 본인 사상을 강요하시는지
4년 전
케인보컬 멘  7월의여름아이,상혁아생일축하해
아....그럼 명절상도 채식으로 차려야하냐고요... 그냥 밥은 알아서 채소로 골라먹고 말지 살육이라고..;
4년 전
지금,슾하잖아요?  해피메리승우데이
으이구 알아서 차려먹어라
4년 전
살육의 현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tio
본인 신념은 혼자만..
4년 전
깅요  사랑사랑해
명절때 육고기 생선 올리는것도 옛사람들 풍습이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데 본인 신념만큼 이해해주세요..plz
4년 전
융통성 제로
4년 전
허허 그냥 조용히 빠지면 될 것을...... 명절에 갈비 먹는데 왜...
4년 전
속보) 채식주의자 야채들 학살해.. 육식주의자들 경악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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