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125150037972
새로운 수도는 보르네오섬에 건설될 예정으로 총 사업비 약 40조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의 세종시를 벤치마킹 대상이라고 밝혔다. 또 공공사업주택부 바수키 장관은 김현미 장관과의 면담에서 행정수도 건설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하우를 전수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번 MOU로 한국(국토부)과 인도네시아(공공사업주택부)는 향후 스마트시티, 도로, 수자원 관련 수도이전 및 개발 협력을 강화한다.
기레기들이 보도안하니
깨시민이 알릴수밖에
잘한다 대한민국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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