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력 1도 없는 곳에서 쓴 기사긴 한데 (기사라기도 뭣함 암튼 그냥 말그대로 썰!!!!!)
마블 코믹스 작가 중에 한국계 그렉 팍이 그리는 '에이전트 오브 아틀라스'란 팀이 있음
전원 아시안/아시안계 미국인으로 구성된 팀인데
샹치 영화랑 연계시켜서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만들려고 하는 초기작업단계라고 함
멤버로는
샹치 (중국)
지미 우 (앤와2에 나온 fbi였나 cia였나 걔, 중국)
실크 (신디 문, 한국)
화이트 폭스 (한아미, 한국 국정원 직원, 웹툰작가 네스티캣이 만든 캐릭터)
루나 스노우 (설희, 한국 아이돌)
크레센트 (단비, 한국) & 이오 (저 곰)
소드 마스터 (린 리에, 중국)
에어로 (레이 링, 중국)
아마데우스 조 (한국)
등등이 있음
사실이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하지만 정말 공신력 1도 없는 이상한 데라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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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eks WorldWide (@The_GWW) February 12, 2020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