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우한 교민 퇴소 환송 차 진천 방문
경찰, 이동 동선 따라 교통 신호 통제
文 대통령·이낙연 전 총리도 없던 일 '대조'
"주민 불편보다 개인 편의가 먼저냐" 15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통행을 지원하기 위해 한 의경이 신호등을 조작하고 있다. (사진=청주CBS최범규 기자) 충북 진천을 방문한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나친 '의전'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https://v.daum.net/v/2020021512180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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