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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형ll조회 17977l
이 글은 4년 전 (2020/2/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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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뉴스인데 지금은 더심할까요 아니면 더 좋아졌을까요 일단저는 그냥쉬고싶습니다...
4년 전
앤드류 스캇  짐 모리아티
흠..
4년 전
오... 지금의 저네요...
4년 전
저는 1년 쉬고 취업하고 싶었는데..이상하게 그냥 단순하게 쉬는 걸 존중받지 못하더라고요..그 사이 뭐라도 해야 그나마 이해하지..
4년 전
슈퍼릿  리따이준
프차 카페 알바했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있는 젊은 사람을 엄청 많아요,, 취업난ㅠㅠ
4년 전
저도 일은 하고 있지만... 그냥 쉬고만싶어요... 사람에 지치고 일에 지치고 스스로에게 주는 압박감에 지치고...
4년 전
돈있나봐요...쉬어도 만화방갈여유있는거보니.. 쉬고싶어도 돈땨문에 못쉼
4년 전
ANS
아... 눈 낮추고 구직활동해도 취업하기 힘들어요ㅠㅠㅠ 나도 구직활동하면서 말고 그냥 놀고싶다
4년 전
저두 백순데 암생각없어여 ㅎㅎㅎㅎㅎㅎ 인생뭐 별거있나
4년 전
진짜 일본 따라가는거같아요....몇 년 전에 기사에서 본 일본이랑 정말 비슷ㅠ
4년 전
진짜 서양처럼 쉬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으면 좋겠어요..한심한 자 취급하고..
4년 전
쉬는 건 좋지만 말 그대로 다른 일을 위한 활력을 보충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노력하고 찾는 나만의 시간과 그냥 시간을 보내는 건 다르더라고요
4년 전
도경수배방구  뿡빵뿡빵
스무살부터 학점에 알바에 취업 경제활동 사회활동...힘든거 알면서도 정신력으로 밀어붙이다가 이대로 펑 터져서 사라질 것 같아 사표내고 4달째 쉬고있습니다...한동안 여행도 다니고 하다가 지금은 운동하고 그림그리면서 취미활동 슬슬하니까 다시 자격증 공부도 하고 뭐든 하고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에 잘나가는 친구들 보면서 조급해지는 마음이 없진않지만 이 시간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 이 세상에 없었을지도 몰라요. 힘들면 잠시 쉬어가세요 제발. 주위 시선에 자신을 혹사시키고 밖으로 내던지지 말아요. 내 인생은 하나뿐이고 무엇보다 자신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다들 힘내히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20051106  슈주찐덕후
계약직을 뽑는데 계약기간이 11개월이예요 왜냐면 12새월이 지나면 실업급여도 줘야하고 퇴직금도 줘야하거든요 11개월이면 이제 막 적응하고 일 좀 해볼만 한 때인데 말이예요
4년 전
민석아 사랑해♥  엑소엘엑소Luv
저도 일을 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
지겨운 일상ㅜㅜ

4년 전
도전할 힘도 남아있지않다는 말 너무 공감..
4년 전
김희성  비원에이포오마이걸
쉬고싶어요...너무 지쳐요
4년 전
밍챠더쿠  찐빵 조하❣️
네.. 접니다...ㅎㅎ 너무 많이 쉬어서 문제 ㅋㅋㅋ
4년 전
태형아 여기봐  윤기가 피어난 봄날
제 얘기군요..ㅎ
4년 전
ㅠㅠ쉬어도쉬는게 아님,..
4년 전
제얘기군요 당분간 쉬면서 하고싶은일 천천히 찾아보고싶어요..
4년 전
저도 거의 1 년 정도 그냥 쉬었었어용,,,
4년 전
쉬고 싶은데 쉬면 부모님 돈이 들어가니까 흑... 자취하면서 쉬는 건 너무 사치같고ㅋㅋ...
4년 전
취직한 지 한 달짼데 다시 백수하고 싶어요..
4년 전
VIXX's Starlight  찬란히빛난8년사랑해
쉬고싶어도 돈이 필요해서 못 쉬어요ㅠㅠ 돈많은 백수가 꿈입니다 진짜
4년 전
솔직히 저는 평민이라.. 진짜 한달 내내 일해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느낌..
물가는 하늘무서운줄 모르고 치솟지만.. 내 연봉은 항상 동결.......... 나이만 먹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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