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다수 나온 것으로 19일 드러났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1번(61세 한국인 여성) 확진자가 나와 긴장감이 높은 가운데 지역사회 감염이 현실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경북대병원은 전날.. https://v.daum.net/v/20200219093709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