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집에 기름통 던진 고이즈미…코로나회의 불참하고 회식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대응에 고전하고 있는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내각에서 대형 폭탄이 또 터졌다. '일본 정계의 프린스','정치 아이돌'로 불리는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38)환경상이 주인공이다.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