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병원 환자 및 직원 전수조사
방역 당국은 31번 환자(여·61)가 2월 초 경북 청도에 방문한 것을 확인하고, 2명의 확진자가 나온 청도 대남병원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