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또다시 발생했다.
전북도는 20일 김제에 사는 A(28)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북에서는 군산에서의 8번 확진자에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