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서울삼성병원에서 검사를 받다 시간이 지체된다는 이유로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구에 거주하는 A 씨는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A 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 10일부터 발열과 기침 증상이..
https://v.daum.net/v/20200220231549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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